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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택시의회, 제14회 평택시 청소년의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는 지난 24일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4회 평택시의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제14회 청소년의회는 4월 24일 용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2일 지산초등학교까지 총 9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4회 평택시의회 청소년의회가 개최된 첫날인 24일에는 용이초등학교 학생들이 「평택 시외버스 안전운행에 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모의 의회를 열어 직접 진행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경험하는 등 실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그대로 체험했다.

청소년의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청소년들이 현재 일상에서 벌어지는 스스로의 문제를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했으며, 나와 다른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의사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 참석한 이해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청소년의회를 통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민주주의 가치는 물론 내면의 성숙함까지 채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받고 그간 의정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평택시가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청소년의회에 참여하게 됐으며, 청소년의회 체험을 통해 좀 더 큰 포부를 갖고 학업에 전념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에서 직접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매년 청소년의회를 개최·운영하고 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