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74년의 노하우를 가진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동아전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 동아전람회’ 코지마 부스는 제1 전시장 3,4홀에 위치하여, 안마의자 신제품 마스터(CMC-A100) 및 타이(X3000) 및 코지마의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참관객을 위한 현장 할인판매도 진행 될 예정이다.
코지마 상반기 신제품 4D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Mellow Rose 색상으로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허리굴곡과 다리길이 등 사용자의 신체 특징을 더욱 섬세하게 인식하여, 이를 마사지에 반영하는 것이 특징인 이른바 ‘커스터 마이징’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4D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L/S형 입체 프레임을 기초로, 마사지볼이 돌출하여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하는 4D마사지볼이 탑재했으며,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상체와 하체 부분의 에어강도를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Bar형식의 리모컨과 차별화된 터치패드형 LCD리모컨을 결합시킨 터치형 LCD리모컨과 전원, 4D 강도(강, 약), 안마의자 각도조절(상, 하향), 발 부분 길이 조정(상, 하향), 종아리 부분 길이 조정(상, 하향), 자동 코스 전환 등 조절이 가능한 사이드리모컨을 탑재하여,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췄으며, 종아리 유닛의 회전으로 주무름 마사지와 종아리 뒷부분의 지압돌기로 지압마사지를 선사하고, 종아리 유닛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무릎높이까지 유닛을 올려 무릎마사지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마사지효과를 높여주는 온열기능과 최적의 마사지 자세를 구현하는 무중력포지션 기능, 설치공간을 최소화 시켜주는 제로스페이스 슬라이딩 등 다양한 성능과 USB 충전포트, 휴대폰 거치대, 시간조절 기능 등 사용자 편의기능도 갖춘 프리미엄 4D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 코지마 제품의 경험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2019 동아전람회 참가를 결정하였고, 부스 디자인 또한 고객이 편안하게 코지마 제품을 시연하고 경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지마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 안마의자 무료체험과 제품 상담 및 구매까지 가능하고, 현장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 행사도 진행하니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이번 2019 동아전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코지마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