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5.14 (화)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4.4℃
  • 구름조금서울 26.2℃
  • 맑음대전 26.9℃
  • 구름조금대구 27.6℃
  • 구름조금울산 23.0℃
  • 구름조금광주 27.5℃
  • 맑음부산 22.3℃
  • 구름조금고창 26.4℃
  • 구름조금제주 22.0℃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7.1℃
  • 맑음금산 26.7℃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시 등 12개 지자체, 군소음법 제정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12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소음법」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약칭:군지협) 회의를 갖고 장기간 국회 계류중인 군소음법 제정을 촉구했다.

군지협(회장 평택시장)은 지난 2015년 군용비행장 및 군사시설이 입지한 전국의 12개 지자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군소음법 제정 공동대응을 위해 발족한 협의회로 그동안 국회 입법청원 2회, 회의개최 5회, 중앙부처 수시 건의 등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군지협은 성명서를 통해 “장기간 국회에 계류 중인 「군소음법」이 20대 국회 회기내에 조속히 제정되어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한 국가적인 차원의 피해방지 대책 및 지원방안이 마련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으로 소음 피해를 겪고 있음에도, 「군소음법」의 부재로 소음지역에 대한 대책과 지원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육체적, 정신적, 재산적 피해 등을 겪으면서도 보상이나 지원 등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반해, “군 공항보다 소음피해가 크지 않는 민간공항 관련 공항소음방지법은 제정·시행되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한 자치단체장은 “군용비행장 등 주변 주민들은 수십 년간 소음으로 인해 난청, 수면장애, 정신불안증세를 겪고 있다”며, “군 소음이 얼마나 심각한지 찢어지는 전투기 소음 등을 경험하진 않고서는 그 누구도알 수 없다”고 지역 주민 불만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군지협은 올 상반기중 각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청원 및 국방부 건의문 제출 등 20대 국회 회기 내 「군소음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지협 회의 종료후 자치단체장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안보현장 견학과 함께 미군 헬기 이ㆍ창륙 장면을 직접 관람했다.






[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송영길,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초청 강연회 개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구을)은 1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섬이 아닌 대륙의 관문으로, ‘하늘길을 열다’』 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는 송영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평화와 먹고사는 문제연구소가 주관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한 항공분야 협력과제’를 주제로 북한의 항공교통 체계의 분석과 한반도 항공협력의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를 주최한 송영길 의원은 “한반도 협력의 시대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해 나가는 것” 이라고 말하며, “이번 ‘길을 열다’ 연속 강연회를 통해 항공 · 전기 · 철도 · 관광 · 도로 · 해양 분야의 남북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섬이 아닌 대륙의 관문으로’ 『길을 열다』 연속 강연회는 14일 ‘하늘길을 열다’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연구원장을 시작으로, 5월 16일 ‘전기길을 잇다’ ‘남북경협시대 전기계의 역할’ 토론회, 6월 12일 ‘기찻길을

하프클럽, 14일부터 이틀간 하프데이 패션 특가전..최대 90% 할인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14일과 15일 양일간 패션 특가전 하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 시즌오프부터 여름 세일 품목까지 국내외 브랜드 패션 의류와 잡화를 최대 90% 할인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패션 슈즈 브랜드 버켄스탁과 핏플랍이 아동용부터 성인용 샌들까지 행사가로 마련했고, 명품 브랜드 겐조, 구찌 등은 선글라스, 양산과 같은 여름 필수 잡화를 선보인다. 백화점 및 홈쇼핑에서 동일하게 판매하는 남녀 언더웨어도 준비돼 있다. 원더브라, 르페, 미싱도로시, 푸마, 리복 등의 브랜드 속옷을 단 이틀만 제공하는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의류 제품으로는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 팬텀, JDX, 올포유, 핑(PING) 등이 대거 참여해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반팔 티셔츠와 팬츠류를 구성했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아디다스, 케이스위스, 콜핑, 웨스트우드 등도 시즌오프 및 이월제품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특가 판매한다. 기능성 트레킹 티셔츠는 7천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쿠폰할인 프로모션 혜택으로 90%까지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남성 고객을 위한 아이템도 다양하게 마련해 TN

평택시 등 12개 지자체, 군소음법 제정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12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소음법」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약칭:군지협) 회의를 갖고 장기간 국회 계류중인 군소음법 제정을 촉구했다. 군지협(회장 평택시장)은 지난 2015년 군용비행장 및 군사시설이 입지한 전국의 12개 지자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군소음법 제정 공동대응을 위해 발족한 협의회로 그동안 국회 입법청원 2회, 회의개최 5회, 중앙부처 수시 건의 등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으로 활동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군지협은 성명서를 통해 “장기간 국회에 계류 중인 「군소음법」이 20대 국회 회기내에 조속히 제정되어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한 국가적인 차원의 피해방지 대책 및 지원방안이 마련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으로 소음 피해를 겪고 있음에도, 「군소음법」의 부재로 소음지역에 대한 대책과 지원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육체적, 정신적, 재산적 피해 등을 겪으면서도 보상이나 지원 등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반해, “군 공항보다 소음피해가 크지 않는 민간공항 관련 공항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