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일자동펌프는 공업용수와 산업용수뿐만 아니라 상가와 연립·다세대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다. 또한, 내부 재질을 스테인리스로 사용해 녹물 없는 위생급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펌프 인만큼 그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 큰 맘 먹고 구입한 펌프가 고장 난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일자동펌프 센터는 안심하고 방문해 만족스러운 A/S를 받을 수 있다.
아직 문을 연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박현진 사장은 직원으로서 경력이 2년이 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박 사장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하자 없는 작업 스타일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잠재운다.
추가적인 A/S가 필요 없도록 한 번에 작업하기 때문에 연이어 고장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소비자 과실이 없을 경우에는 무상으로 1년간 A/S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박현진 한일자동펌프 사장은 “기술 족에 관심이 예전부터 많았는데 부모님 소개로 이 길이 들어서게 됐다”면서 “항상 더 좋은 업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될 때까지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