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9.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정정만 박사의 性 이야기

6월3일~6월16일 (음력 2008년 4월30일~2008년 5월13일)

URL복사
쥐띠: 사방에 광명이 비치니 큰일을 도모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단 꼬리로 머물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 볼 것. 직장인의 경우 안전하나 큰 발전이 없으니 주변을 둘러보아 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옮겨도 좋으니 확고한 신념을 갖고 움직이도록. 안그러면 도중하차할 수도 있다.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생 투자, 매매, 주식 운 대길.
소띠: 유비무환이라. 미리 준비하면 대성하나 그렇지 못하면 모래성에 바닷물이 들이닥칠 듯한 운세주기로 이사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준비하자. 직장인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출장갈 수 있으나 그곳에서 활약하면 비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듯.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사업가 소득 늘고 문화인 인기 올라간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생 계약, 투자 불리.
범띠: 양력 2월, 3월과 겨울생 순풍에 돛을 달았구나. 기타월생 허울만 좋은 주기로 좋은 집에 살아도 먹을 것 없어 매번 끼니 걱정으로 한숨쉬듯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으니 애가 된다. 치료받을 일이 생기고 학생은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릴 듯. 이성간 애정운은 머리 아픈 사랑으로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많다. 구직자 문을 두드려라. 귀인 와서 도운다.
토끼띠: 신운이 대통하여 만사여의하니 길성이 찬란하구나. 돕는 사람 많고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나 나태한 처세로 기회 놓칠지 모르니 명심이 보약. 양력 4월, 7월, 가을생은 마음 비우고 도 닦고 기타월생 애정, 재물, 사업, 명예 모든 면에서 형통한다. 3월, 11월, 12월생 주식투자 길하다.
용띠: 새로운 일을 찾아 동분서주할 운세로 배포는 크나 행운이 쫓아오지 못하니 안타깝다. 열심히 노력하면 귀인이 도움을 주니 자존심 버리고 받아들일 것. 실험적인 시도와 도전을 계획하여 고군분투하면 눈에 띄게 성장하여 후에 걸출한 인물로 인정받겠다. 미혼은 외로움 깊어 추진하는 일에 장애를 받겠고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복잡한 문제 해결되고 투자, 이동 길하다.
뱀띠: 함정에 빠진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로 어려운 상황을 맞아 이를 벗어나지 못하니 절망적으로 느껴질 듯. 단 전화위복의 기회가 다가오니 상심하지 말 것. 금융업 종사자는 계산을 잘못하여 손해 볼 수 있으니 주의하고 과음으로 가족에게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양력 2월, 3월과 겨울 생은 바라는 일 기대되는 구나.
말띠: 남의 불행이 나에게는 행복으로 찾아올 운이다. 상대방의 실수가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어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승진의 터전을 마련하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주위의 눈총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 운, 출세 운은 좋으나 건강 운이 좋지 못하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특히 양력 1월, 4월, 7월, 가을 생 이번 주기는 일보다 건강을 돌보는데 힘쓸 것.
양띠: 재주를 부리다가 코가 깨질 운세 주기이나 실패를 두려워하면 발전이 없으니 일단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봄 겨울 생 시도를 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재원으로 인정받는다. 몸과 마음이 피곤하여 휴식을 취하려 해도 여러 곳에서 찾으니 고맙다가도 귀찮아지는구나. 술자리에서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으니 회식자리는 다음으로 미룰 것.
원숭이띠: 넘어지면 돈을 줍고 놓친 자가 몇 미터 못가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운세주기이다. 행운이 따라주니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추진해도 좋고 주부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돈이 생겨 그동안 갖고 싶었던 물건 구입하게 될 듯. 양력 2월, 3월과 겨울 생 뜻밖에 기쁜 일 생기고 소득 좋다.
닭띠: 계산적으로 행동하니 주변사람들의 원성을 듣게 된다. 아무리 옳고 바른 길이라도 일방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 좋다. 2월, 3월, 11월, 12월, 겨울 생 직장인은 승진에 유력한 후보자가 되니 긴장된 하루의 연속이다. 이런 때일수록 사람들에게 정을 나눠줘야 할 것. 사업가 무난한 주기. 양력 1월, 4월, 7월과 가을 생 모든 결정이나 추진은 뒤로 미루어라. 후회한다.
개띠: 행운과 불운이 공존하니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정적인 열쇠는 자신이 갖고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할 것. 감정에 이끌리면 권력을 잘못 휘두를 수 있으니 절제력 발휘하자. 분위기에 휩쓸리다가 다 된 밥에 식초를 붓는 결과 맞게 되니 타인의 충고를 받아들이되 끌려 다니는 것은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은 열심히 뛰면 남서쪽에서 행운 찾아온다.
돼지띠: 식은 죽도 불어가며 먹어야 할 시기로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신중을 가해 집중력을 갖고 추진하라. 일이 순조롭지 않다고 강경하게 나가면 더 복잡해진다. 부지런하고 조심하면 복록을 얻을 괘이며 길신이 와서 도우니 재앙이 물러가고 소원을 이루겠구나. 양력 2월, 3월, 5월, 11월, 12월생 개혁, 매매, 투자, 이동, 주식투자 대길한 주기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강화군수 보선 지원사격...탈당 후 출마 안상수에 “복당 없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10.16 재보궐선거 지역인 인천 강화군을 찾아 군수 후보로 출마한 박용철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강화 주민의 삶을 더 개선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오신 것 아닌가. 저도 그렇다"며 "우리 당에서 강화의 일꾼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함께 일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것의 출발을 강화에서 하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강화의 힘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실천하겠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강화 주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겨냥해 "경선의 기회가 있는데도 당을 탈당해서 출마한 경우에 그건 주민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동이다. 명분없는 행동"이라며 "제가 당대표로서 이렇게 말씀드린다. 복당은 없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국민의힘이 강한 지역이지만, 당 안팎에서는 안 전 시장 출마로 보수 표가 양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화를 지역구로 둔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여러가지 사업을 누가 하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문화예술 in 골목상권 프로젝트’... ‘남이동길’에서 느끼는 예술의 향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남이동길에서 ‘의 세 번째와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화예술 in 골목상권 프로젝트 ‘Närt문화살롱’은 서대문구 남가좌 생활상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미진동네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이 다양한 예술인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예술을 매개로 네트워킹을 형성해 지속적이고 특색있는 ‘남이동길’만의 예술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다회차로 나눠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7월~8월 #1 프로그램과 #2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3 프로그램과 #4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Närt 문화 살롱 #3 프로그램은 ‘Närt 화요 미식회; 예술 한 조각, 대화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5곳의 상점에서 5회차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장소와 주제는 △1회차 ‘선휴커피’에서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남이동길’(건축가 김은경 소장) △2회차 ‘조조갤러리’에서 ‘K-pop과 엔터테인먼트 시장’(배드보스 컴퍼니 조재윤 대표) △3회차는 ‘노잉로스팅 하우스’에서 ‘사진과 영상예술’(사진작가 송길수) △4회차는 ‘썬공방’에서 ‘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양 진영 단일화 성공 이제는 결과가 중요하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보수, 진보 양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 후보 단일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을 단일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단일화후보로 추대된 조 후보는 “조희연표 교육정책은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조례인데 둘 다 처참한 실패로 끝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학부모 사이에서 혁신학교는 ‘공부는 안 가르치는 학교’로 소문이 났고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권리만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의무와 책무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권이 살아야지 학생의 인권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교권 수호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통대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제2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를 주장했던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가 이날 통대위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고 중도보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는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 안 전 회장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