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 '모아필라테스 구리지점'이 오픈 3주년을 맞이하여 오픈 이래 최저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모아필라테스 구리지점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구리역 필라테스 스튜디오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개인 레슨 및 2:1 듀엣 레슨, 8:1 그룹 레슨, 헬스 PT 등이 있다. 특히 운동은 물론 개인 별 체형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시행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 오픈 3주년을 맞이한 모아필라테스 구리지점은 지정 기간 동안 프로그램 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전화 및 카카오플러스를 통한 사전 예약자 선착순 1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등록한 회원이라면 휘트니스 시설 및 샴푸·린스·바디워시 등 세면 도구, 샤워실, 탈의실 등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아필라테스 구리지점 관계자는 "체지방 감량과 동시에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를 설계하고 싶은 경우,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몸 만들기에 나서고 싶은 경우 모아필라테스 구리지점의 특화된 프로그램이 큰 도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별화된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내용 문의는 전화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한 예약 후 방문 상담을 통해 안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