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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명리조트 거제개관기념 콘도회원권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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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 탓에 힐링이 필요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도 휴가를 반드시 챙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거제리조트를 성공리에 오픈한 대명콘도는 최근 특별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특별상품은 연간 사용박수 30박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서비스 15일을 추가 제공한다.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가 부여되며, 전국 지점에서 성수기 예약을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 기준으로 기명회원권은 일시불 특별할인기준2,220만원, 무기명은 2,560만원이며 계약금은 30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경우 분양가는 회원제 기준으로 기명은 3,160만원, 무기명은 3,640만원이며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가 부여돼 대명리조트 성수기 객실을 즉시 예약할 수 있다. 이후 한달 이내에 중도금 납입 시 일시불 1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직영점은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델피노골프앤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변산, 엠블(일산), 엠블(여수), 제주, 거제리조트 이고 사업 진행중인 삼척, 진도, 남해리조트 또한 오픈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혜택으로는 기명의 경우 객실 회원가의 50%할인, 스키리프트 무료, 오션월드 주중무료 주말50%, 대중골프장 주중무료 주말50% 등이 있고, 무기명의 경우 쿠폰으로 발급받아 아무나 쓸 수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 시 ‘전담예약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철저한 회원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리조트의 명성을 지켜갈 것”이라며 “성수기 예약을 위해서는 지금이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성수기가 지나면 분양가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명리조트 본사에 문의 시 자세한 상담 및 무료 안내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성수기 예약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더욱 자세한 상담을 요청하신분에 한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대명리조트 분양부터 예약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2-567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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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전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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