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9.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정정만 박사의 性 이야기

5월15일 ~ 5월28일 (음력 2006년 3월29일 ~ 4월12일)

URL복사
쥐띠: 밤하늘의 별을 따는 운세주기로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로 크게 성공한다. 풍파는 다 지나가고 길한 일만 있으니 기쁨의 눈물 흘린다. 경쟁자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나 오해가 풀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사업가 새로운 계약 성사되나 스트레스로 건강에 무리 생기니 재물 욕심 접고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할때다. 3월, 여름 생 . 이성간 권태 느낄 수 있으니 새로운 활력소 찾아 분위기 전환하고 친구나 동료간 의견 대립이나 갈등 생긴다. 공직자, 정치가, 의사, 직장인 모두 좋다.
소띠: 땅을 파서 금을 캐는 운세로 처음에는 일이 힘드나 나중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잘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일이 잘 되는 만큼 시기하는 경쟁자도 많으나 마음문을 열어놓고 협력해 간다면 뛰는 만큼 보람을 느끼겠다. 2월, 3월, 4월, 10월, 여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니 안정을 가져 기력 회복에 힘쓰고 금전 수입은 짭짤하나 지출도 꽤 많을 듯 하다. 구직자 곧 취업문이 열리고 기타 월생 주식투자 좋다.
범띠: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으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다 구설수에 오른다. 가까운 친구의 부탁도 냉정하게 거절해야 함을 명심하라. 사업가 등잔 밑을 잘 살피고 직원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배려함을 잊지 말아야 겠다. 전업이나 개업을 하더라도 잘 되지 않고 손대는 것마다 신통치 않으니 심사 숙고하여 결정토록 죽마고우와 시비구설 있으니 조심하자. 봄, 겨울 생 매매는 제값 받으려면 좀 더 기다려라 뜻대로 된다. 의사나 변호사 좋은 운세 주기이다.
토끼띠: 나비가 꽃을 찾아오지 않으니 꽃이 나비를 찾아 나섰다. 생각지도 못한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하고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나 소신을 가지고 밀어 붙인다면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다. 사업가의 경우 좋은 파트너를 만나 사업 번창하고 자금 회전이 술술 풀린다. 계약이나 매매시 신중함이 필요하고 주식투자는 좋다. 여름, 가을 생 관액, 횡액, 사고 조심하고 자영업자의 경우 손님과 시비 조심하라. 이성간 애정운은 투자를 많이 할 것.
용띠: 눈 앞에 지름길을 두고도 일부러 멀리 돌아가니 쓸데없이 고집 피우다 손해 입는다. 괜한 자존심을 버리고 몸을 낮춰 굽히고 들어가며 크게 인정 받겠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을 만들지 말고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기라. 1월, 4월, 7월, 8월, 9월생 과감한 투자는 성공하고 애인을 뺏길 수 있으니 연인과 싸웠다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쳐라. 뜻밖의 재난 특히 교통사고, 접촉사고 조심할 것. 내 집을 장만하거나 늘려갈 기회이며 매매관계가 유리하게 성립된다.
뱀띠: 개혁의 시기로 승산도 있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밀고 나가라. 물질보다는 정신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아 소망하는 일을 능히 이룰 수 있다. 사방에서 오라는 곳이 많고 모임에서 만난 이성과 특별한 인연을 맺을 운으로 콩깍지 쓴 사람처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여 최고의 인기 누린다. 여름생과 2월, 10월생 직장인 상사와의 트러블 예상되니 취할 것과 버릴 것을 확실히 구분하고 처신하자.
말띠: 아닌 밤중에 홍두께다. 뜻밖의 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달프니 두루 살피고 신중하게 판단 잘하라. 적은 지출이라도 아차하면 큰 지출이 될 수 있으니 씀씀이에 신경쓰자. 가을, 겨울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 수양에 힘쓰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작은 소원 이루어진다. 사업가의 경우 여러면에서 어려우나 그럴수록 마음의 안정을 갖도록 기계를 다루는 사업이면 고장과 파손에 주의하고 종업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덕을 베풀면 훗날 복이 되어 돌아옴을 명심하라.
양띠: 운이 좋은 듯 하지만 안정성이 부족한 주기로 매사가 순조롭다고 방심하지 말고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일의 핵심을 잘못 파악하거나 자기 중심적인 행동이 일의 지장이나 손실의 원인이 되니 긍정적인 사고로 되돌아 보는 자세를 가져라. 기본적인 문제를 파악하면 성공이 목전에 있다. 4월, 5월, 6월, 7월, 8월 , 10월생. 반복적인 일상으로 쉽게 피곤하고 게을러지는 시기로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면 큰 불화를 좌초하게 되고 기타 월생 공직자, 정치가 좋은 운세이다.
원숭이띠: 바른 말하다 오히려 뺨맞고 물러설 운기로 암들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나서 큰소리치다 욕만 얻어먹을수다. 위로해 주는 사람 하나 없고 손가락질만 받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구나. 끝을 보려다가 더 낭패를 당할 수 있으니 물러서서 조용히 있을 것. 사업가 규모를 축소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을 축적하라. 소문만 크게 나고 실리는 별로 없다. 2월, 5월, 여름 생 역마운이 들었다. 움직여라. 여행, 이사, 이동, 변동 모두 좋고 결단력과 추진력을 발휘하면 좋을 시기.
닭띠: 만석지기가 재물을 얻어 곳간을 늘려간다. 실패했던 일을 철저하게 원인분석하여 새 출발을 시도하면 사업이 번창하고 힘든 계약도 순조롭게 성사된다. 쓰는 만큼 돈이 들어오니 아끼지 말고 과감히 투자하라. 가정도 화목하고 자식은 또한 길하니 무엇을 더 바랄까. 한가지 주의할 점은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쓸 것. 소화기 계통, 과음, 과로 외에도 고혈압 조심해야 겠다. 2월, 3월. 여름 생 연인과의 신경전으로 스트레스 심하고 기타 월생 주식 투자 좋다.
개띠: 쓰러진 나무는 꽃을 피울 수 없으니 현실을 받아들이고 무리한 욕심 부리지 말자.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면 귀인이 나타나 크게 돕는다. 심한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위장병에 시달릴 수 있으니 건강에 신경쓰고 절대적인 마음의 안정을 취하도록 하라. 4월, 5월, 7월생 직장인은 말로 천금을 잃을 수 있으니 입조심하고 뜻밖의 전근발령 받고 당황하지만 멀리 나가는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임을 알라.
돼지띠: 앞에도 서지 말고 뒤에도 서지 말고 중간쯤 따라가야 좋다. 사방에 적이 있어 조용히 지낼 것. 여행은 가급적 삼가고 중요한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라. 겨울생 막힌 운이 풀리고 구상해왔던 사업을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목돈이 많이 들어오나 쓸데없는 낭비 주의하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니 보증이나 도장으로 인한 사고 조심하자. 2월, 3월, 6월, 7월생 가까운 사람의 말만 믿고 투자를 하다가 큰 손해를 입을 수이니 주위의 어떤 유혹에도 굳건해야 한다. 관직자, 사업가 관리직 종사자 좋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강화군수 보선 지원사격...탈당 후 출마 안상수에 “복당 없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10.16 재보궐선거 지역인 인천 강화군을 찾아 군수 후보로 출마한 박용철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강화 주민의 삶을 더 개선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오신 것 아닌가. 저도 그렇다"며 "우리 당에서 강화의 일꾼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함께 일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것의 출발을 강화에서 하겠다"면서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강화의 힘이 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실천하겠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강화 주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을 겨냥해 "경선의 기회가 있는데도 당을 탈당해서 출마한 경우에 그건 주민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동이다. 명분없는 행동"이라며 "제가 당대표로서 이렇게 말씀드린다. 복당은 없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국민의힘이 강한 지역이지만, 당 안팎에서는 안 전 시장 출마로 보수 표가 양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화를 지역구로 둔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여러가지 사업을 누가 하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문화예술 in 골목상권 프로젝트’... ‘남이동길’에서 느끼는 예술의 향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남이동길에서 ‘의 세 번째와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화예술 in 골목상권 프로젝트 ‘Närt문화살롱’은 서대문구 남가좌 생활상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미진동네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이 다양한 예술인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예술을 매개로 네트워킹을 형성해 지속적이고 특색있는 ‘남이동길’만의 예술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다회차로 나눠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7월~8월 #1 프로그램과 #2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3 프로그램과 #4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Närt 문화 살롱 #3 프로그램은 ‘Närt 화요 미식회; 예술 한 조각, 대화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5곳의 상점에서 5회차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장소와 주제는 △1회차 ‘선휴커피’에서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남이동길’(건축가 김은경 소장) △2회차 ‘조조갤러리’에서 ‘K-pop과 엔터테인먼트 시장’(배드보스 컴퍼니 조재윤 대표) △3회차는 ‘노잉로스팅 하우스’에서 ‘사진과 영상예술’(사진작가 송길수) △4회차는 ‘썬공방’에서 ‘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양 진영 단일화 성공 이제는 결과가 중요하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보수, 진보 양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 후보 단일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을 단일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단일화후보로 추대된 조 후보는 “조희연표 교육정책은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조례인데 둘 다 처참한 실패로 끝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학부모 사이에서 혁신학교는 ‘공부는 안 가르치는 학교’로 소문이 났고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권리만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의무와 책무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권이 살아야지 학생의 인권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교권 수호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통대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제2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를 주장했던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가 이날 통대위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고 중도보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는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 안 전 회장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