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6.08 (금)

  • -동두천 20.2℃
  • -강릉 20.5℃
  • 연무서울 20.5℃
  • 연무대전 21.4℃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1.5℃
  • 박무광주 20.5℃
  • 박무부산 21.3℃
  • -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0.6℃
  • -강화 17.2℃
  • -보은 18.2℃
  • -금산 20.1℃
  • -강진군 20.6℃
  • -경주시 21.1℃
  • -거제 22.7℃
기상청 제공

김진돈의 형상의학

비만은 성기능을 감퇴시킨다.

 오늘날에 이르러 비만은 하나의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가히 현대는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노년층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아니 중·노년층의 비만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떠오르면서 경각심을 더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비만은 성기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성기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만한 사람은 몸동작이 둔해지고 피하지방이 장애가 되면서 각종 감각을 둔하 시키기 때문이다. 몸이 무겁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기 때문에 성적 욕망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그리고 성교 체위와 애무법도 제한을 받게 되면서 성교 행위를 단조롭게 만들어버리게 되는데 이 모두가 성기능 저하를 유발시키게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기능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남성의 음경은 섬세한 실핏줄로 가득한 해면체로 이루어져 있다. 혈관에 피가 활발하게 돌지 못하면 해면체가 쉽게 팽창하기 어려워 발기가 잘 안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남성의 상징인 전립선에 문제를 일으켜 전립선염과 비대증 등의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미국 보스턴의 한 의학자는 높은 체내 콜레스테롤이 전립선암을 촉진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기름진 식사를 피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체중조절에 신경을 써야 남성으로서의 성적 정체성도 건강하게 유지하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