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5월부터 2달간, 간편식 축산물(바비큐, 양념육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축산물을 수거하고 미생물 및 성분규격 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캠핑활동에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을 생산·가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과 함께 불시 방문, 유상수거·검사함으로써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유통된 제품의 경우는 신속히 회수하는 등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캠핑장의 간편식 축산물 등은 비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조리할 경우 변질되어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캠핑장 등으로 축산물을 이동하고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활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4일 오후 4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유공 학교 교장 12명과 유공 교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과학교육 유공 교원과 학교 표창 수여식’에서 표창 수여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탐구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과학교육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김재균 사장은 25일 오전 울산항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칠레 에너지부 디에고 패도우(Diego Pardow) 장관을 접견하고 「울산항 그린수소 물류허브사업」과 관련해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UPA는 지난해 11월 마티아스 프랑케(Mthias Francke) 주한칠레 대사가 울산항을 방문한 뒤 칠레 측과 그린수소 사업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칠레 그린수소 국가전략’을 수립한 칠레 에너지부 장관이 직접 UPA를 방문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UPA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여 선도적으로 그린수소·암모니아 취급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칠레 에너지부 디에고 패도우 장관은 칠레의 에너지2050(Energia 2050) 정책과의 접점을 제시하며 울산항과 칠레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디에고 패도우 칠레 에너지부 장관 일행은 울산북신항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청정에너지 거점 항만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UPA 김재균 사장은 “칠레 에너지부 장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올해 자매도시 간 교류가 활발하다. 지난 3월 수성구 간부 공무원들은 10개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었다. 또 수성구 3개 동은 경북 자매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거나 고향사랑기부금을 주고받았다. 지난 22일에는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24명이 자매도시인 거창군을 방문해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대표단 문화탐방 행사는 자매도시 교류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수성구 대표단은 거창군 딸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수확 체험과 수승대 체험 휴양마을에서 보물찾기 놀이,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하며 농촌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물고기를 만지며 먹이를 주는 이색적인 경험도 했다. 특히 수성구는 거창군과 10년째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수성구가 거창군을 방문하고 오는 10월경 거창군 어린이대표단을 수성구에 초청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경험만큼 값진 교육은 없다”며, “자매도시 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4월 24일(월) 10:00,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오는 7월 1일자로 편입되는 군위군의 교육기관 및 학교에 대한 안정적인 인수를 위해 교육감 주재‘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업무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편입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발굴된 대구·경북 간 교육제도 및 학생지원 방식에 차이가 있는 사무 리스트 총 183건에 대한 후속조치와 지난 2월 부교육감 주재 편입추진단 회의에서 협의된 사항을 토대로 교육ㆍ학예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교육감이 최종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교직원 인사 관리, ▲학생 통학 지원, ▲시ㆍ도 차이에 따른 교육복지정책 및 저소득층 지원, ▲방과후 과정 운영, ▲기초ㆍ기본학력 향상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 ▲전산ㆍ정보시스템 및 기록물 인수, ▲예산 편성 등으로, 군위군의 안정적인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군위군 편입에 따른 개정조례안은 4월 25일(화)부터 시작되는 제300회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가 진행되며, 관련 추경예산은 오는 6월 중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성남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에 따른 지역 내 교량 안전점검과 황성공원 내 임시 시설물 철거 상황을 직접 챙겼다. 주 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같은 구조로 지어진 교량(캔틸레버 구조) 및 유사교량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점검 대상은 정자교와 동일한 방식의 캔틸레버 구조로 지어진 알천교, 보문교 2곳과 월성교와 전촌교 등 확장인도교(데크) 방식으로 지어진 교량 10곳 등 총 12개 교량이다. 특히 민간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5일 간 실시될 이번 점검을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정밀진단과 함께 긴급 보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타성에 젖은 형식적 진단이야말로 오히려 사고를 야기하는 위험 요소”라며 “사회기반시설 노후화 등에 따라 생활 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안전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낙영 시장은 황성공원 내 시설물 등의 철거상황을 점검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위작 관련 민원 및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대구미술관 위작 구입 경위 및 미술관장 채용 관련 등 미술계 뿌리 깊은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미술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 인력 10여 명을 투입하여 4월 25일(화)부터 5월 12일(금)까지 3주간 특정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를 통해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구미술관 소장 작품 중 위작 의혹이 제기된 작품이 감정 평가 결과 일부 위작으로 판명됨에 따라 작품 구입 경위,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 운영 적정성 및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소장 작품 전수에 대해 수집 결정 및 가격 선정 등의 적정성, 소장품의 전시 및 공개 등 기획·전시 사항을 중점적으로 감사해 작품 구입 관련 부정·비리 사항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미술관의 소장 작품(1,899점) 중 기증 작품(1,300여 점)에 대해 위작 감별을 실시하고 기증 절차를 개선하는 등 기증 작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징계 받은 부적격자를 미술관장으로 내정한 경위 등 채용 관련 사항 및 회계·계약 분야, 각종 전시·기획 분야, 소장품 구입·관리 실태 등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창경)는 사회 혁신을 이끌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B.Startup 소셜미션챌린지’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5월 8일 18시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5년차로 접어든 ‘B.Startup 소셜미션챌린지’는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소셜벤처 7개사를 발굴하여 6개월 간 소셜벤처 특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임팩트 투자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중 하나 이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전국의 7년 이내 소셜벤처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 하고자하는 BM을 가진 소셜벤처는 서류 평가 시 가산점 1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그동안 국내 주요 임팩트 투자사 및 관계기관으로 구축한 임팩트 민간협력파트너 ‘SIAT(Social Impact Acclerating Team)’과 소셜벤처 선발단계부터 멘토링, 투자연계까지 전주기적으로 함께 협업하여 사업을 운영 해 왔다. SIAT 구성은 ‘MYSC, 소풍벤처스, HGI, 임팩트스퀘어, KINSDAY,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크립톤, 루트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 대현동 '이슬람사원 신축' 관련 건축주와 주민들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양측간 물리적 충돌로 주민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관련기사: 대구 북구청, 손놓은 ‘이슬람사원 신축공사’…주민들 ‘안전요구 묵살’) 현장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허가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북구청 측이) 오히려 이슬람 건축주를 보호하며 주민안전을 도외시 하고 있다"주장하며 지난 20일 성명서를 통해 "배광식 북구청장이 해결에 나서야 한다"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대현동 모스크 건축 강해 사태 주범 북구청장 꺼져라! 2023년 4월 18일 대구 북구 대현동 택 밀집지역 한복판에서 공권력에 의한 천인공노 할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슬람 사원 건립 공사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서 오전 7시부터 버스 7대에서 내린 경찰들이 펌프카와 레미콘을 후위하고 8시에 작업이 시작되자 북구청 공무원이 공사를 진두지휘했다. 이는 명백히 외국인 무슬림의 종교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 자국민을 무참히 짓밟고 등에 칼을 꽂는 만행이다, 그리고 우리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금), 동성로 28 아트스퀘어(대구 중구 동성로 28)에서 책 읽는 대구 문화 조성을 위해 ‘2023 대구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 캠페인으로 올해도 4차의 선정과정을 거쳐 지난달 21일 최종 10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행사는 1부, 2부로 진행되며, 행사 1부 선포식에서는 사업취지와 경과보고 후 퍼포먼스 및 각 연령별 선정도서 소개가 이어지고, 어린이 기자단 1명, 올해의 책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모르는 척 하지마 네 얘기야’의 저자인 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 3명, ‘기록을 찍는 사람들’ 조현준 작가가 대구 올해의 책 선정도서 10권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 북콘서트에는 ‘기록을 찍는 사람들’의 조현준 작가를 초청해 작가 강연 및 질의응답을 통해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1일 ~ 4월 23일 동성로 일원에서 3일간 진행되는 교보문고 ‘키움 북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 낭송 프로그램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해외 기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을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을 펼쳤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한·중·일 3개국 주요 언론인 및 인플루언서, 지역 문화 전문가 등을 초청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투어’를 이날부터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경주(4월 20~22일), 일본 나라(4월 22~24일), 중국 양저우(4월 25~29일) 등 한·중·일 3개국 주요 도시를 취재한 후, 각자의 매체(언론, SNS, 칼럼 등)를 통해 이를 알리는 방식이다. 일정에 따라 경주시는 개막식과 환영 리셉션을 월정교와 보문관광단지 등에서 열고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낙영 시장은 20일 월정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라고 경주를 소개한 후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전통과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가 정상회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항과 구미, 울산이 인접해 한국의 산업 현황을 볼 수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후3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 작은 문화공간(민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문화공간 운영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함께사는 세상 탁정아 대표의 ‘작은 문화공간 지원 사례’ 발표와 이정현 의원의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 조례의 필요성,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공연, 미술, 음악, 무용,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간 운영자들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에 공감하며 지원사업 참여의 어려움 등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이정현 의원은 “남구의 문화공간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려면 관련 조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남구청에서 진행하는 앞산 관광 문화 발전과 함께 문화 콘텐츠의 발전도 중요하다.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조례 제정에 반영하여 구민과 문화공간이 상생할 수 있도록 남구의 작은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용두회는 4월 18일 동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주)을 찾아 그 동안 회원들이 모은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 용두회는 서라벌관광 이기하 대표가 단장으로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2011년에 창단하여 현재까지 12년 동안 달성공원과 희망교에서 어르신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재우 위원장(동구 제1선거구)도 함께 했다. 김위원장은 "용두회 단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부한 후원금은 동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