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제16회 부산국제즉흥춤축제(BIMPRO 2023, 예술감독 박은화·부산대 무용학과 교수)가 세계 151명의 무용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과 부산대·신라대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 부산국제즉흥춤축제는 <즉흥춤 공연>과 <워크숍>으로 개최되며, 모든 공연과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21일은 ‘기술·융합 즉흥춤 공연’으로 디지털아트 작가 김현명과 음악 김한밀, 7명의 즉흥 무용수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호기심과 상상, 새로운 만남을 제공하며, 둘째 날인 22일에는 ‘열린 즉흥춤 공연’이 커뮤니티그룹·학생그룹이 참여하는 무대로 펼쳐진다. 셋째 날 23일은 ‘릴레이 즉흥춤 공연’에서 전문예술가들이 개인·단체로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즉흥춤을 선보인다. 3일간의 공연과 워크숍은 참여 무용수와 관객, 스태프진, 모든 환경이 함께 숨 쉬는 즉흥춤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4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부산대 넉넉한터와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신라대 캠퍼스(원격 ZOOM 병행)에서 캠퍼스 야외 즉흥춤 공연이 열리며, 저녁 7시 30분부터 8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4월부터 올 연말까지 아동 관련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성경찰서, 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아동학대 Zero 전담반’을 운영한다. ‘아동학대 Zero 전담반’은 수성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2명이 3개 조(총 6명)로 편성된다. 이들은 학대 예방경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담당자와 팀을 이뤄 시설장이 종사자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요청 시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71개소를 방문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아동학대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실시하고.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만 5세 이상의 아동이 있는 시설장에서 교육 요청 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이 아동을 대상으로 권리교육도 시행한다. 수성구는 현장에 근무하는 시설 종사자들이 그간 인지하지 못했던 행동들이 아동학대 여부인지 사례를 들어 교육함으로써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 말부터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을 파악해 지난 3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작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미국 청소년을 초청해 대구 청소년과 함께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 및 국제의식 함양을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왔다. 그간 행사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열렸는데, 올해 처음으로 미국과 교류 행사를 가졌다.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대구시와 미국 뉴욕·LA·미줄러 등 3개 도시의 청소년 48명, 양국 청소년지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교류행사는 양국 청소년들이 대구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의 대화’로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으며, 한국 최대 치킨체험 테마파크인 땅땅치킨랜드, 대구의 아름다운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이월드와 앞산공원, 그리고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대구·경북 곳곳의 명소를 탐방·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이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졌으며, 대구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익히고 청소년 국제대사로서 역할을 하는 기회도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청소년과의 대화에서 “청소년의 특권은 꿈이며 꿈을 꾸지 않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전 7시 40분 394명이 응시한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북구 금명중)을 방문해 응시자들과 감독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2023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이날 오전 9시 북구 금명중학교 등 8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03명, 중졸 376명, 고졸 1,389명 등 총 1,968명이 응시했으며, 지난해 1회 응시자보다 104명 늘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경주시 사회적 경제 협의회와 고위험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협약의 목적은 효과적인 사업 수행과 공공의 이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적자금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 발굴 및 사례별 욕구조사,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 및 프로그램 참여자 연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금 조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제공 등 상호 협력사항이다. 이에 따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을 발굴 및 조사하여 도시재생 지역 내 공적 지원체계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공적 급여를 받고 있음에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고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시 사회적 경제 협의회는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아트세상 등 13개의 사회적 기업으로 조성되며, 사단법인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관하는 ‘2023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총 1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함께했다. 지난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예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로 1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부활절 메세지를 통해 "부활절의 참된 의미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하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이라 강론했다.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개최된 이번 예배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공연과 세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부활절 기념 찬양 등이 진행됐다. 올해 연합예배에는 CLF 박영국 총재를 비롯해 진 로플러(미국 국제등대기도회협회 회장), 벤하민 로멜리 베가(멕시코 선한목자오순절교단협회 회장), 미겔 앙헬 마테이(아르헨티나 코이노쟈 기독교중앙선교회 설립자), 이발두 루이즈(포르투갈 루지타나선교회 회장), 에스라 사르구남(인도 EIC교단 회장), 아서 기통가(케냐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는 보건의 날을 맞이해 4월 7일(금) 10시 30분 대구의료원(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인 동시에, 국민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인 ‘보건의 날’이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지역의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과 공무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보건복지부장관상 4명, 대구광역시장상 17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WHO에서 정한 보건의 날 주제 ‘HEALTH FOR ALL’과 국내 슬로건 ‘모두가 건강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에 맞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2023 대구·경북 여행사 디지털역량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행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관광분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1일(화)까지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50명) 모집을 시작으로 국외여행인솔자 교육(30명),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30명), 관광전문인재 양성 교육(30명), 관광업체 연계 미스터리 쇼퍼교육(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이다. 김동우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여행업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대구·경북의 여행업계가 코로나19로 겪은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하고 남구가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대구 지역의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성 있는 경력 뮤지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성 뮤지션부터 신진 뮤지션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규모는 ▲정규앨범 1팀, ▲EP 2팀, ▲싱글1 4팀 ▲싱글2 3팀 총 10팀 23곡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녹음 스튜디오, 제작 지원 인력, 프로필 사진 촬영, 쇼케이스 등 음반 제작 및 유통에 필요한 대부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재직), 휴학(휴직) 중인 뮤지션으로 최근 3년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3회 이상 공연활동을 한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단, 팀일 경우, 팀원의 50% 이상이 상기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참가형태(솔로, 밴드) 및 장르 제한은 없으며, 음반제작 희망곡은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신의 음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음악 산업의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주시는 문화재청・경상북도와 함께 황남동 120호분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120호분은 중심분인 120호분과 20~30년 뒤에 조성된 120-1‧2호분 등 총 3기 봉분이 중첩된 신라고분으로, 2018년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2021년 120-1‧2호분 조사를 완료했으며, 2022년 부터는 중심분인 120호분에 대한 발굴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주곽 발굴성과에 대한 현장공개에 이어 올해는 부곽의 발굴성과를 일반에 공개한다. 120호분의 부곽은 주곽의 서쪽에 일렬로 배치된 별도의 부장품 수납공간으로 약 1천 여 점의 유물이 부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조사된 신라무덤 중 황남대총 남분, 쪽샘 41호분, 인왕동 147-1호분에 이어 4번째로 큰 부곽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롭게 드러난 신라무덤의 특징이 많으며, 그동안 신라무덤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새로운 자료들이 다수 발견돼 신라 고분문화 이해에 학술적 가치가 아주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에서는 실제로 보는 기회가 많지 않은 신라고분의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유아의 문해력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해력 프로그램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목) 15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공․사립유치원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유아 문해력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유아들의 언어발달을 지원하고자「그림책을 활용한 가정 연계 유아 문해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24권을 바탕으로 제작된 유치원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놀이 프로그램 37개, ▲가족 놀이 프로그램 35개 등 총 7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 중 24개 가족 놀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며, 동영상은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대구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4월 6일(목) 오후 2시,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 보육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및 지역 도․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장·유치원연합회장,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 대표, 보육 관련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장학금 기탁식, 어린이 축하공연, 테이프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8년 보건복지부 건립 승인 및 국비(10억) 확보를 시작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근린 9호 공원(우항공원) 내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67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은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마음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2층에는 센터 이용자 간 육아 정보를 서로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정보나눔공간, 미지의 세계 우주를 콘셉트로 한 유아체험놀이실, 구미를 대표하는 명산 금오산의 산세와 풍경을 콘셉트로 한 영아체험놀이실로 구성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놀이를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광역시는 보건의 날을 맞이해 4월 7일(금) 10시 30분 대구의료원(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인 동시에, 국민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인 ‘보건의 날’이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지역의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과 공무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명(보건복지부장관상 4명, 대구광역시장상 17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WHO에서 정한 보건의 날 주제 ‘HEALTH FOR ALL’과 국내 슬로건 ‘모두가 건강한 나라, 행복한 대한민국’에 맞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