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해양생태도시로 도약하게 할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4일 오전 6공구 호수에 5,000마력급 대형 펌프준설선을 국내 최대 용량인 1,300톤급 크레인 2대로 6공구 호수에 진수하여 본격적인 준설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공사는 송도 지역의 수변공간 조성 사업으로,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를 연결하는 1.03km의 북측연결수로, 차도교 2개소, 보도교 2개소, 수문 1개소, 6공구·아암유수지 등이 준설된다. 또친수스탠드, 수변로드, 친수공간 확장, 호안옹벽 개선 등을 추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핵심사업이다. 수로 주변에는 산책길·분수·모래사장·전망대·포토존 등 다양한 친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 이후 각종 인허가 및 지장물 관련 유관기관 등의 협의 절차를 밟아 왔으며, 6공구 호수 준설을 위한 대형 장비 투입 등 기술적 사항을 준비하며 사업을 한층 진전시켜 왔다. 6공구 호수 준설공사는 오는 8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준설이 완료되면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해양 관련 범죄 수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이란 ▲ 범인 소재 신고 ▲ 범인 검거 후 인도 ▲ 테러범죄 예방 활동 ▲ 범인 신원 특정 정보제공 ▲ 범죄입증 증거물 제출 ▲ 기타 수사 협조 등 수사 활동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고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2024년 9월 20일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으로 해양경찰청의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근거를 법률에 마련하였다. 또 「경찰관 직무집행법 시행령」 일부개정과 「(해양경찰청)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을 고시로 신규 제정하여 보상금 지급기준과 절차 등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지난 수년간 제자리였던 보상금 예산 500만 원을 올해부터 연간 6,00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증액 확보하여 공로자 보상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인창 수사국장은 “해양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범죄 특성상 국민의 신고와 제보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로가 있을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4일 시장 접견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유가족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인이 평생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이 인천시 여성권익시설에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고인의 유가족인 황선희 목사(자), 조근순 여사(자부), 그리고 결연시설인 인천성폭력상담소 김석순 소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1천만 원으로, 인천성폭력상담소(소장 김석순)는 이를 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유받을 수 있도록 심신 회복 프로그램실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석순 소장은 “프로그램실 이름은 고인의 헌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길’로 명명하겠다”라며, “‘길’ 프로그램실이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안정적인 치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그분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라며 “고 길원옥 할머니의 선한 기부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2025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식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가구 디자인과 제조 및 유통·판매 등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산업을 이끌어 온 인천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지역 전문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품질 높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옷장 등 생활 필수 가구뿐만 아니라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테이블웨어, 테이블 데코, 그릇, 도자기, 액자, 매트 등 홈리빙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소형가구, 친환경 가구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 분야의 가구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가구를 비롯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한 제품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손수 제작(DIY) 가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전 부조직위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귀환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BIFAN을 대표하며 영화제의 발전과 도약을 이끈다. BIFAN(조직위원장 조용익·정지영, 집행위원장 신철)은 2월 20일 총회를 갖고 장미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를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9년간 BIFAN을 이끌어온 정지영 감독은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정지영 감독은 제주4·3영화 <내 이름은> 연출을 맡아 오는 4월 3일 촬영에 들어간다. 장미희 신임 조직위원장은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 92편의 영화·드라마·연극으로 각광받았다. 대표작으로 영화 <겨울여자> <별들의 고향2> <느미> <적도의 꽃> <깊고 푸른 밤> <황진이> <불의 나라> <사의 찬미>, TV드라마 <해녀 당실이> <어머니의 강> <청실홍실> <을화> <달동네> <역사는 흐른다> <육남매>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21세기위원회는 인천시 중구 신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꿈나무에게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하였다. 인천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형제에게 지정기탁 하였으며 21세기위원회는 인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탄봉사. 김장나눔.동짓팥죽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21세기위원회 박준익회장은 뜻을모아 모금에 동참하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인재육성차원에서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경제상황속에서 훈훈한 온정을 느낄수 있는 행사였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계양구 예술인연합회(총회장 최복수)는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일환으로 지역의 곳곳을 찾아 유휴 공간을 전시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그 결과 계양구 관내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전철역 유휴공간을 전시관으로 개관하게 되었다. 이는 예술인연합회에서 계산역사를 관리하는 인천도시공사와의 계약을 통해 상시 전시관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개관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관 개관식은 10일 “계산역 문화갤러리”라는 명칭과 함께 계양구 예술인연합회 각 협회 임원진 과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분들의 참석으로 간소하게 치뤄졌다. 개관식과 함께, 계속되는 전시일정은 계양구예술인연합회 1차 임원초대전으로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2차 연합회 임원초대전은 2월7 일부터 전시 된다. 뿐 만 아니라 사진협회, 미술협회, 캘리그라피협회, 문화협회 등 순서대로 전시는 계속된다. 이로인해, 안정남 위원장 은 지역민들에게 1년 내내 자유롭고 문화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을 문화적 행복감을 맛보며 삶이 더 윤택해지기를 바란다 고 말하였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이정교)이 이주노동자와 고려인 동포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정교 병원장과 이주노동자 건강센터 희망세상 김석중 대표,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 손정진 대표가 참석해 협약 내용을 공유하고 원활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주노동자건강센터 희망세상(이하 희망세상)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이 함께 만든 이주노동자를 위한 진료소이며,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이하 고려인문화원)은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체류와 사회통합, 교류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인천 지역의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고려인 동포들이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향후 희망세상이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후 인천적십자병원에 의뢰하면 고려인문화원은 진료 대상자 통역, 진료실 동행 등의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인천적십자병원은 공공의료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 희망진료센터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교 병원장은 “인천적십자병원은 모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는 인천적십자 봉사회 미추홀구지구협의회가 미추홀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이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말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미추홀구지구협의회 봉사원 40여 명이 모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제작한 단팥빵은 미추홀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약 200명에게 봉사원이 직접 전달했다. 봉사회 미추홀구지구협의회는 인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등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치매예방활동을 위한 기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가지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미추홀지구협의회 박충준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주변 어려웃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빵 드시고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훈훈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주)HK보증금융은 숭의1.3동 새마을 부녀회와 인천씨밀레 봉사단 가족들과 함께 겨울철 이웃사랑 나눔봉사 활동으로 지난12월21일 미추홀구 마실까페 에서 동짓팥죽과 호박죽을 만들어 관내 홀몸어르신들 30세대를 선정해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씨밀레 봉사단은 나눔에 뜻있는 지역주민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경로당 음식나눔봉사, 손만두나눔봉사, 다함께돌봄교실 아이들대상 체험활동, 이미용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 HK보증금융 박장원 대표는 "동짓날을 맞이해 관내 홀몸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팥죽과 호박죽을 배달하며 지역을 위해 애쓰는 봉사자에 감사하며, 더욱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길 희망한다"라고 말 하였다. 한편, 인천씨밀레 봉사단은 마음을 나누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함께 할수 있는 분들을 모집중에 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조흥수)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조흥수 회장, 지문철 명예회장,임상명 수석부회장,장경민 부회장,박영대 부회장,김대중 부회장,양희영 사무처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 홍성조 사무처장 등 15명이 참석하였고, 인천적십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간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기부 지속 등 상호협력에 관해 논의하였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2008년 이래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인천적십자에 전달하고 있으며, 김장나눔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복지와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조흥수 회장은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인천지역의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사업, 각종 재해 발생 시 구호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과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은 해양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의인 4명을 ‘바다의 의인(義人)’으로, 수난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민간해양구조대원 20명을 ‘우수대원’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다 의인상’은 2017년부터 선정하기 시작하여 2021년 이후에는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이 공동 주관으로 선정하고, 2023년 국정과제 일환으로 민간구조세력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자 ‘우수대원’을 선정하여 함께 시상하고 있다. 먼저 명예로운 바다의 의인으로 주인공은 4명의 인물이 선정됐다. 노순종(뉴만중호 선장)씨는 부산 생도 동방 17해리 해상에서 선미 갑판상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의 구조요청을 받고 사고현장까지 약 2해리 이동하여 화재선박의 승선원 12명 전원을 구조하였다. 이길운(제1성북호 선장)씨는 독도 남동방 약 68해리(한일 중간수역)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실 화재가 발생하여 어선안전조업국 경유 해경의 구조협조 요청을 받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약 14해리 이동하여 화재선박의 승선원 9명 전원을 구조하였다. 김희훈(비키니호 선장)씨는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1.8해리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시미추홀시니어클럽(관장 양수진)은 지난 16일 신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운)과 미추홀시니어클럽 교육실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 노인일자리 창출 및 제공 ▲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 노인일자리 사업에 필요한 자원봉사 및 후원 ▲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354-F)지구 3지역은 2개 지대, 10개 클럽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랑의 김치전달, 저소득층 후원사업, 호우피해 가정 집수리 봉사 등 어렵고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도라이온스클럽 김종운 회장은“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미추홀시니어클럽과 소통하며, 각종 사업에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시니어클럽 양수진 관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양 기관은 함께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