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김포 풍무1지구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안전장치 마련했다. 김포 풍무1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서희스타힐스가 지역주택조합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토지 확보 비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심환불확약서' 등을 발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의 혼란이 지속되면서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경기도권 아파트로 향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 및 지역 발전 수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실제로 경기도는 최근 3개월간(`22년 4월~`22년 6월) 전입은 39만 2,447명, 전출은 38만 1,244명으로 약 1만 1,000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경기도 중에서도 김포 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이 지난해 착공되었으며, 이후 부지 조성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면서 김포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풍무1지구 지역주택조합 또한 이와 같은 이유에서 관심을 사고 있다. 특히 토지확보 82%(공동주택부지 90%이상)로 토지 계약금를 지급한 상태로, 기존 지역주택조합에서 문제가 되어 왔던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KTX 등 고속철도가 뚫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최근 외지 투자를 비롯한 투자 수요가 ‘거제’로 몰리며 지역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같은 관광도시 거제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줄 대형 교통호재다. 거제대로, 능포로, 장승로 등 편리한 시내 교통망은 물론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도 발달해 있다.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동남권 신공항이 들어설 계획이고, 거제시와 경북 김천시를 고속철도로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추진으로 개통 시 KTX와 SRT를 통해 거제에서 서울까지 약 2시간 50분 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철도•도로•공항 신설 등 거제를 둘러싸고 메가톤급 교통호재가 몰리면서, 거제시에는 외지 투자도 몰리고 있다. 거제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호재로 거제시에 대한 기대 심리가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며 “특히 거제시가 비규제지역인 만큼 외지인들의 원정 투자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08년 이후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한 조선업 호황과 교통 호재가 겹치며 거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모두바른의 ‘정말바른 페이셜폼’이 모바일 화장품 플랫폼 ‘화해’ 꼼평단(꼼꼼한 뷰티 평가단)을 진행해 높은 평점인 4.40점(48건)을 받았다. 모두바른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 중심, 패밀리 클린 뷰티 브랜드로 이번 평가에 대해 “사용 시 자극이 없고, 사용 후에도 당기거나 건조함이 없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 밝혔다. 모두바른의 정말바른 페이셜폼은 밀도 높은 풍부한 거품이 피부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며, 식물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부터 민감성 피부인 성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이다. 특히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성분으로 ‘임산부 폼클렌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모두바른의 정말바른 페이셜폼은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2주년 기념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과학기술정통부가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제도 시행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발표된 과기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중 패권전쟁,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사이버해킹 등 영업비밀·기술 탈취등 국부유출이 증가하며 국가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지며 하는 추세라는 것. 과기부는 신기술 및 융·복합 제품에 대해서는 기존 정보보호제품 보안인증제도 “신속확인제를 도입 민간기업의 저보보호평가 도입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 제도는 1995년 지능정보화 기본법을 통해 정보보호제품 평가제도 근거법령을 마련하여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2007년에는 전자정부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공공 분야 도입 정책에 적용했다. 2012년에는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제정 및 적용하여 국내·외 정보보호제품 개발 기업들이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도록 제도 운영을 실시함으로써 국가사이버 안보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과기부 시행령을 통해 정보보안 평가가 신속하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험·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컴퓨터비전 분야 영상 데이터 가공 기업 '㈜스파크엑스'는 최근 17억원 규모의 소셜로봇 서비스 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스파크엑스는 52억원 규모의 'NIA 2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맡았으며, 이번에 추가로 17억원 규모 과제를 추가로 수행하게 됐다. 올해만 약 7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에 선정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소셜 로봇 서비스 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은 소셜 로봇의 사회성 발현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 목적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소셜 로봇의 사회성은 스스로 판단하고 발전하는 인간의 사회성과는 달리, 인간의 니즈와 의도로 인해 만들어진 만큼, 인간의 행동을 직관적으로 로봇이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인간과 닮은 로봇 지능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소셜 로봇의 사회적 성향, 기술 지능적 측면을 중심으로 연구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의인화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소셜 로봇의 개발 구현 관점에서 다각도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소셜 로봇 서비스 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한국어 환경 기반 대화용 인공지능 수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강원 양양군 일대에 들어서는 '양양 스위트엠(SWEET M) 디오션'이 공급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신태양건설이 시공을 맡은 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9층 규모의 2개동으로 지어진다. 총 209세대 중 전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에 해당한다.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양양 신도심의 개발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관광기반시설 등 문화복합타운으로 신설된 양양종합터미널(운영중)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예정), 동해북부선 양양역(예정), 양양경찰서(신설확정), 양양국제공항 등과 인접하기 때문이다. 육해공 교통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네트워크도 눈에 띈다. 해운대와 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와 가깝고,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9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양양 국제공항을 이용하면 제주도 및 동남아 직항 여행 (22년 현재 31개노선 취항)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재 강릉에서 제진을 잇는 동해북부선 양양역이 개통 (2027년 예정)되어 있으며, 동서고속화철도(2026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 30분대면 갈 수 있다 자연과 천혜의관광자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송이조각공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난 23년간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스토어 유통관리 시스템으로 발전해온 ㈜버텍스아이디(대표 홍순철)는 오랜 연구 끝에 옵티컬본딩 기술이 적용된 전자칠판을 판매하는 쇼핑몰 ‘하이스트보드’를 지난 1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옵티컬 본딩 기술이란 LCD패널과 터치스크린 사이 공기층 없이 점착하는 기술로 빛의 난반사 현상을 감소시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습기, 먼지 발생 확률이 적어 내구성이 강하며, 파손시 파편이 튀지 않아 안전한 디스플레이다. 또한 정확하고 섬세한 필기가 가능하여 전자칠판에 필수적인 뛰어난 필기감을 느껴볼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자유로운 호환 및 미러링 기능으로 회의, 미팅 등 진화된 업무환경과 인터렉티브한 강의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무엇보다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Office Suite’ 앱을 통해 PDF, Word, Excel, PowerPoint 파일을 편집하고 생성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효과적인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칠판으로는 국내 최장기인 3년 무상 A/S를 내세워 전자칠판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무알콜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술을 억지로 권하는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건강 관리를 위해 음주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누구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콜, 논알콜 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이다. 현재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서는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무알콜 와인을 선보이고, 호가든에서 무알콜인 ‘호가든 제로’를 출시하거나 일본의 기린, 산토리, 아사히 등의 주류회사에서도 무알콜 맥주를 선보이는 등 주요 브랜드에서 꾸준히 무알콜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무알콜 맥주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수입맥주 무알콜 시장에도 다양한 제품이 등장했다. 최근 비엘인터내셔날㈜에서 신규 무알콜 맥주 ‘웨팅어 알코올프라이’를 출시했다. 웨팅어 알코올프라이는 300년 역사의 독일 브루어리인 웨팅어 브루어리에서 제조된 논알콜 맥주로, 홉과 몰트향이 가득한 독일 정통 스타일의 맥주 맛을 자랑한다. 또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독일 현지 판매량 1위(판매량 기준)를 기록한 바 있을 정도로 독일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맥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웨팅어만의 OIF 시스템(Oettinger Interrupt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가정 내 각종 편의를 위한 전자제품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를 충당하기 위한 멀티탭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매해 전기화재 상당수를 차지하는 원인으로 과도한 멀티탭 사용, 미흡한 관리가 손꼽히는 만큼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멀티탭 전문 브랜드 아이정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붙이는 소화기 정리함’ 출시 소식을 알렸다. 아이정 붙이는 소화기 정리함은 멀티탭 전선 정리와 화재 예방을 한 번에 가능케 하는 제품으로, 혹시 모를 멀티탭 화재 발생 시 소화 패드에서 소화액이 분출되어 초기에 빠른 진압을 도와준다. 별도의 과정 없이 뚜껑에 소화 패드를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화재 예방이 가능한 것. 정리함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깔끔한 전선 정리를 위해 넓은 면적의 구멍이 양쪽으로 위치해 있으며, 고품질 ABS를 사용하여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열 배출 통풍구, 미끄럼 방지 바닥 패킹 등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아이정 관계자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붙이는 소화기 정리함이 만들어지게 됐다”라며, “안전, 편의성뿐 아니라 투톤 컬러와 골지 스타일로 인테리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미국 프리미엄 공기살균청정기 브랜드 몰리큘(Molekule)이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 객실에 납품했다고 전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5성급 호텔로 바다와 가까워 조망이 뛰어나고 특히 전 객실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 제주의 아름다움을 눈과 마음으로 모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럭셔리 공간이다. 청정 자연을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에 어우러지는 몰리큘의 공기청정기로 더욱 편안한 제주를 느낄 수 있다. 몰리큘에 따르면 파르나스 호텔 제주뿐 아니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롯데호텔 월드 등 국내 대표 특급 호텔과 ▲인터컨티넨탈 샌프란시스코 ▲로드아일랜드주 오션하우스 △바이스로이 시카고 등 해외 호텔과 대형 리조트 등에도 납품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은 객실 공간에 따라 몰리큘 “에어 프로(Air Pro)”와 “에어 미니(Air Mini)” 모델을 선정했다. 특히나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직면하면서 몰리큘의 특허 받은 ‘PECO기술(PECO/피코: Photo Electroche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식회사 블랑앤꼴레뜨(대표 조희연)가 2022년 FW를 겨냥한 해외 럭셔리 브랜드 리빙 상품을 온라인 편집샵 메종드로라(MASION de LAURA)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홈퍼니싱(집꾸미기)족이 늘어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했다. 이에 인테리어에 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희연 대표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 리빙상품 편집샵을 온라인에 선런칭하고 하반기에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대하여 명품 리빙 시대에 발 맞추고자 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명품 리빙 상품 브랜드를 메종드로라(MASION de LAURA)를 통해서 선보일 예정이며, 주력 카테고리는 키친다이닝, 리빙액세서리, 패브릭, 미니가구, 인테리어 소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희연 블랑앤꼴레뜨 대표는 “럭셔리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명품 리빙 브랜드 기반의 온라인 편집샵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해외 명품 소비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리빙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직구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부동산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규모 도시형 생활주택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는 데다 면적이나 공시가격 금액 별로 주택 수 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거나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우선 전용면적 60㎡ 이하는 취득세가, 전용 40㎡ 이하는 재산세가 각각 면제되며 비수도권의 경우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종합부동산세 합산 과세 대상에서 배제된다. 또한 전용면적 20㎡ 이하이거나 공시가격 1억원 이하일 경우에는 주택 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돼 양도소득세 중과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여기에다 전용 20㎡ 이하 도시형생활주택을 소유한 자는 주택 청약 시 무주택자로 간주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투자 유망지로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곳이 꼽힌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LTV와 DTI 제한, 양도세ㆍ보유세ㆍ취득세 등의 중과나 추가 과세 등 각종 규제에서 풀려나 투자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전남권에서는 광양ㆍ여수ㆍ순천 3개 지역이 지난 2월 조정대상에서 해제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전남 광양시에 공급면적 25~37㎡ 이하 소형으로만 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방 후드 및 환기시스템 전문기업인 (주)하츠가 다채로운 컬러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하츠 부띠크 후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주방이 단순 가사노동 공간을 넘어 홈오피스, 홈카페, 홈바의 다양한 멀티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하츠는 ‘컬러愛 물들다’ 라는 슬로건을 마케팅 전반에 사용하여, 나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감각적인 키친테리어를 위해 총 4가지의 파스텔 컬러를 적용한 주방 후드를 소비자가 직접 자신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하츠 부띠크 후드’는 화이트 도장 강판과 심플하고 세련된 무드의 ‘아르떼 후드’와 빛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하고 부드럽게 빛나는 전면 새틴 컬러 글라스 소재를 사용한 ‘로망스 후드’로 더욱 아름다운 주방을 완성케 한다. 컬러와 디자인은 예쁘면서 스마트한 기능을 담은 ‘하츠 쿠킹존’ 시스템으로 요리 할 때마다 후드를 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쿡탑을 켜면 후드가 자동으로 켜지고 쿡탑을 끄면 후드가 3분 지연 운전 후 스스로 꺼지기 때문에 주방 공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은 하츠 쿠킹존 쿡탑을 사용 시,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