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5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람들

[부고]이대성(쌍용건설 HR팀 부장)씨 본인상

▲이대성(쌍용건설 HR팀 부장)씨 별세, 이동원·주연씨 부친상 = 5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 02-1688-7575.



문재인, 북핵 벼랑끝 승부수 “통했다”…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합의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정부의 한미FTA 협상용 '미국 군사무기' 카드가 통했다. 미국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전화통화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을 확대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동의했고, 한국이 수십억달러 어치의 미국 무기와 장비를 구매하는 것에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한국과 미국간 맺은 미사일 지침을 우리 요구안대로 변경키로 합의한 것이다. 백악관측은 이날 두 정상이 한미 합동 군사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대목도 잊지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지난 1일부터 지속적인 전화통화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가져온 것이다. 지난 3일 북핵수소탄 실험으로 벼랑 끝까지에 몰렸던 문 정부의 역전타인 셈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도 “양 정상은 특히 한미 국방협력 관련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미사일 지침을 한국 측이 희망하는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구체적 개정 내용을 이날 공개하진 않았다. 그러나 미사일 탄두중량을 기존 500kg에서 1t(톤)으로 늘리는 방안이

유성엽,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요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전문 포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5일 국회에서 열렸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당, 정읍·고창)의 소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추진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유 의원과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의 역정을 볼 때 가장 앞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정신이 동학농민혁명”이라며 “이번 개헌에서 반드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에는 ▲ 정부와 국회는 개헌 시 자유와 평등, 자주정신,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향점인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인간 삶의 기본임을 천명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 맨 앞에 반드시 포함될 것 ▲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맨 앞에 반드시 포함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범국민 서명운동과 함께 국회청원운동을 벌일 것 등이 담겼다. 유 의원은 “동학농민혁명은 조선 봉건사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반외세의 기치를 내걸었던 아래로부터의 민중혁명이었다”며 “이는 3.1운동, 6.10 만세 운동, 4.19 혁명 등 우리나라의 근대



[책과사람] 부도덕한 국가가 당신을 지배할 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신 있는 발언과 적극적인 정치 참여로 유명한 정치철학자 짜우포충의 정치철학서이자 인문교양서. 기회의 평등, 정의와 자유, 빈곤의 책임 등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알아야 할 시민의 교양’을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시각에서 설명하는 책이다. ‘2015 홍콩의 책’에 선정됐으며, ‘홍콩출판대상’ 수상작이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불온 도서로 낙인찍혔다. 흑백 논리를 넘어선 자유주의 정치철학 ‘우리가 사는 세계는 우리가 구성한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진지해지고 정치에 고집스레 매달릴 때, 우리의 세계는 더 공정하고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다. 우리는 비관할 이유가 없다.’ 정치 참여와 변화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로 강한 자유의지를 불어넣는 이 저서는 국가의 주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 개념과 상식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가와 시민의 바른 관계가 중국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의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현대사회에서 국가 통치의 정당성은 오랫동안 폭력과 공포, 거짓말 위에서 존립할 수 없다’며, ‘반드시 도덕적 신념에 호소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제도와 법률, 정책과 보편적 공권력 행사가 우리가 지지할 만한 것임을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