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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환경공단 인사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승진(1급)

폐기물관리처장 강문식


환경인증검사처장 이준기


수도권동부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박민규


호남권지역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추연홍


승진(2급)

폐자원에너지처 폐자원시설검사팀장 주경규


환경시설처 민자관리팀장 최철규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 자원순환사업팀장 이재철


대기환경처 유해대기관리팀장 송보윤


기후변화대응처 배출권총괄팀장 오승환


자원순환처 재활용성평가팀장 고인표


환경에너지시설처 에너지설계팀장 송장환


수도권서부지역본부 환경시설관리처 공사관리3팀장 김병국


2017년11월1일자




[MB의혹] 이명박 사돈家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死 은폐?
① 산업안전연구원 허위조작에 대규모 피해자 발생했다?② 한국타이어,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닮은꼴 “전면수사 필요”③ 이명박-조양래 일가 그리고 재벌, 그들에겐 어떤 특별한 인연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 가족이 운영하는 한국타이어가 발암성 물질 및 안전 기준을 벗어난 노동환경으로 140여명(피해자측 집계 160여명)의 사망자를 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호로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조현범 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인 이수연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이자 성남 활주로 비리사건으로 시끌했던 2008년.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개입해 역학조사 결과를 조작, 노동자들의 사망원인을 묻어버리고 결국 현재까지 3000여명의 희생자를 낳았다는 주장마저 터져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이 사실로 판명되면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과정과 맞물려 정부기관의 조직적인 은폐로도 연결돼 일대 파장이 예상된다. ■ 근로감독관, 대전공장 ‘안전장치’ 없이 기계 작동 확인 한국타이어산업재해협의회는 지난 26일 고용노동청과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압수수색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대전



서울시의회 '2017 행감 종합상황실 열어..민생제일 감사 될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2017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이 서울시의회에 꾸려짐에 따라 제9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가 체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김동욱)은 1일 서울시의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2017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행정사무감사기간인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며 상임위별로 쟁점 현안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에 대해 종합상황팀에서 점검 및 기획 회의를 진행하여 대변인을 통해 언론과 현장민원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문제제기를 넘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 구성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인 문상모 수석부대표와 김인제 정무부대표가 공동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 각 소속 상임(부)위원장단이 정책대응팀을 맡아 행정감사 이슈를 선정하고 상임위별 현안에 대해 정책 지원을 마련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전현희 국회의원,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조규영 서울시의회부의장, 김선갑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동욱(도봉4) 대표의원, 문상모(노원2) 수석부대표, 김인제(구로4) 정무부대표, 이현찬

고미술품 엿가락 감정, 비자금 조성 수단인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시사뉴스>는 일각에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고미술품 유통의 세계를 둘러봤다. 고미술품의 수집에서부터 감정평가를 거쳐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계성과 합리성을 찾기가 어려운 구조로 비춰진다. 현재까지 고미술품 감정 전문 교육기관이 전무(全無)하고 감정위원의 자격요건이 ‘문화재 애호정신이 투철한 자(한국 고미술협회) 혹은, ’도덕성을 갖춘 자‘(한국 미술품 감정협회) 등으로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상태다. 이에 더해 화랑이나 경매를 통해 고미술품을 구매해 되팔았을 때 그 시세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에 일각에서는 고미술품 경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취급을 받고 상류층 비자금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받고 있다. 고미술품의 유통과정이 일각에서 ‘복마전’으로 폄하되기도 하는 이유다. 고미술품 가격 결정 요소는 구매자의 ‘마음’ 인사동 거리가 현재처럼 조성되기 전부터 인사동에서 화랑을 경영해왔다는 A화랑의 K씨는 고미술품의 수집과 감정과정 및 판매과정에 대해 실제로 화랑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입장에서 담담히 얘기했다. “고미술품은 어떤 특별한 유통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미술품 소장자 개인이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