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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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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설사 취업인기 1위는 '삼성물산'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 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7일 건설워커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 밖에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동아지질(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부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호반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SK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중공업이 20위권에 들었으며, 21~30위권은 한양, KCC건설, 반도건설, 삼호, 서희건설, 효성, 대방건설,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서브원 순이다.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이 42개월째 1위에 올랐다. 이어 도화엔지니어링(토목종합),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건원엔지니어링(CM/감리), 한국종합기술(토목종합), 유신(토목종합), 서영엔지니어링(토목종합), 동명기술공단(토목/건축), 건화(토목종합), 삼안(토목종합) 순으로 '톱 10'에 들었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동아지질,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현대스틸산업, 웅남, 특수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 흥우산업, 동아에스텍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에선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현대종합설계,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인테리어 부문에선 계선, 국보디자인, 삼원에스앤디,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앤디, 대혜건축, 시공테크, 두양건축, 엄지하우스, 킹스맨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취업인기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이미지, 브랜드 인지도, 평판(조직문화, 분위기), 채용마케팅 등이 순위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 트럼프의 예루살렘 발표에 ‘정유주 뜬다’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한데다 텔아비브에 있는 주 이스라엘 미 대사과 마저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국제 정유주’가 출렁일 조짐이다. 지난 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세계 언론은 “트럼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는 논평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는 즉각 반대 입장을 밝혔고, 아랍국가와 이슬람권도 반발하는 등 전 세계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중동지역 정세의 불안정성이 고조되면서 테러 등 유혈사태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유독 표정관리에 들어간 업종들이 있다. 정유주와 전쟁군수 물자 회사들이다. 이중 정유주는 과거 중동 전쟁 때마다 반사이익을 누렸던 종목이다. 2013년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설이 나면서 큰폭 상승했고, 지난 2011년 중동에 재스민 혁명이 일어나면서 국제 유가가 113달러까지 오르자, 국내 정유화학주들도 반사이익을 누렸다. 당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두 달 만에 24% 올랐고 GS와 S-Oil도 각각 23%,

안철수, "위기감 느끼고 있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낮으니까 이렇게 발버둥 치는 것이다" 국민의당 정당혁신위원회 이찬열 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정당혁신 비전 선포식'(이하, 선포식) 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 위원장은 "지지율이 낮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발버둥치는 것이지 지지율이 높으면 우리가 왜 이러고 있겠냐"며 "지난 총선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국민의당이 국민의 마음을 다시 찾아와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 대표가 단상으로 올라오자 행사장에서는 열화와 같은 함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안 대표는 "저도 국민의당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2창당의 정신으로 혁신을 통해 다당제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자유한국당의 비판을 의식한 듯 "국민의당은 위장야당이 아닌 중추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의 이런 언급은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심야까지 지속된 2018년 예산안 통과와 관련해, 한국당의 홍준표 대표가 6일 오전에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그 예산안 심사를 보면서 국민의당이 위장야당이 아닌가


농업-환경현안 같이 풀자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위해 손잡는다. 7일 환경부와 농식품부는 부처 간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AI, 위해 외래생물(붉은불개미 등), 가축분뇨․매몰지, 영농폐기물 및 야생동물 피해 예방 등에 대한 지속적 협력 이행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선제적 대응을 위해 외래생물 국내 유입 및 확산 차단,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 가축분뇨 처리제도 합리화 등 공동의 정책현안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 환경관리 강화, 생물산업 진흥을 위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협력,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관리 등 양 부처의 정책현안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농림·축산분야의 업무 현장은 결국 토양·수질 등 환경과 직결되기 때문에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 부처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농업인과 국민이 원하는 농정혁신을 위해 농업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 분야 관계자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양 부처는 협력과제 이행을 위해


[칼럼] 스마트폰 오래 보는 나, 혹시 일자목 증후군?
[광명새움병원박청훈 원장] 요즘 우리사회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를 가던 우리 주변에서는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놓고 오거나 하지 못하면 불안 증후군까지 나타난다. 필자 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 알람을 끄고 운동을 하면서 앱으로 운동량을 체크하고, 진료 중 틈틈이 뉴스나 메일을 확인하고 금융업무를 보며, 간간히 SNS를 사용하는 시간만 합쳐도 하루 평균 2시간은 족히 될 것 같다. 여기에 SNS에 몰두하거나, 게임이나 영상시청을 즐기는 사람들은 족히 3~4시간은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하다. 그런데 최근 경추통발생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 중의 하나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과 이에 따른 경추부의 심각한 부담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목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며, 통증발생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09~2010년경부터 20세 미만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