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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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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양동향] 4월 '오리무중' …전국 6000여 가구 분양 예정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4월 2째주 분양 물량은 지난주(6996가구) 보다 소폭 줄어든 6000여가구가 예정돼 있다. 언제쯤 성수기답게 물량이 쏟아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4월 분양시장은 오리무중일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2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6단지, 총 6111가구로 집계됐다.

우선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를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예정부지와 경기북부 최대규모의 양주공립유치원도 위치해 있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구리,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이 한결 수월해 졌다.

이어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금정산을 선보인다. 부산지하철 3호선 만덕역 역세권이며 금정산과 인접해 쾌적하다. 메가마트, 뉴토아아울렛, 만덕시장 등의 상업시설이 가깝고 상학초등, 만덕중 등의 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천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전철 1호선 천안역 역세권이며 3정거장 거리의 KTX천안아산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복지여중고 등 학군이 좋다. 47층 고층 아파트로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화건설이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단지 1,2층 상업시설이 함께하는 주상복합 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원광대학교병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을 이용하기 쉽고 무왕도로를 이용해 차량 이동이 쉽다.

이외에 △경기 양주시 양주옥정신도시 1차 대방노블랜드 △강원 철원군 철원읍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 등의 아파트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4곳이다. 

12일에는 △세종 세종시 나성동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전용면적 84~158㎡, 총 771가구)모델하우스가 오픈된다.

13일에는 3개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오픈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테라스 더모스트 동탄(전용면적 84㎡, 총 140가구) △경남 김해시 율하면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전용면적 55~59㎡, 총 974가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 3차(전용면적 84~101㎡, 총 498가구) 등이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