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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상공인연합회, 방송인 송은이 홍보대사로 위촉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가 됐다. 

12일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송은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송은이가 평소 소상공인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권익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감안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상공인들이 웃는 날이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왕성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은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든든한 마음"이라면서 "송은이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홍보 서포터즈의 활동을 강화, 소상공인 권익 향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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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300억원대 중국산 가짜 성기능 발기부전 치료제 밀수 조직책 적발
[인천=박용근 기자] 300억원대 중국산 가짜 성기능 발기부전 치료제를 인천항을 통해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밀수 조직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25일(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및 상표법 위반)혐의로 중국인 A(44)씨 등 2명을 구속하고, A씨의 아버지 B(72)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들어오는 컨테이너를 통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212만정(시가 319억원 상당)을 밀수입하고 국내에 유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에서 제조한 가짜 성 기능 치료제를 국내 들여와 포장한 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유명 상표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중국 현지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한국으로 보내면 평소 알고 지내던 한국인 소상공인(보따리상)이 넘겨받아 서울 남대문에서 생활용품 도매점을 운영하는 한 유통책에게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중국 현지에서 100원에 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정을 한국 유통책으로부터 200원을 받고 팔았으며 이 유통책은 전국 각지에서 주문을 받고 1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