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4.24 (수)

  • 맑음동두천 25.9℃
  • 구름많음강릉 19.0℃
  • 연무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0.5℃
  • 흐림대구 21.5℃
  • 박무울산 21.6℃
  • 흐림광주 19.5℃
  • 박무부산 17.0℃
  • 흐림고창 18.0℃
  • 구름많음제주 19.3℃
  • 맑음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18.8℃
  • 구름많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2.4℃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경제

LH, 청년 전세임대주택 2100가구 공급…18일까지 접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전세임대 3순위자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2100호를 공급한다.  

청년 전세임대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구조다. 올해 공급물량은 7000호다.

지원가능 자금(전용면적 60㎡이하 주택 기준)은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기타지역 8500만원이다. 입주자는 전세보증금 200만원과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월임대료는 전세보증금 8000만원 기준 19만5000원이다.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4인 기준 584만6903원)인 대학생·취업준비생 으로, 타지역 출신 대학생이거나, 고등학교·대학을 졸업 또는 중퇴한지 2년 이내인 취업준비생이면 임대 3순위에 해당된다.

입주 희망자는 전세임대주택 LH청약센터에서 14~18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입주자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문희상 측 "한국당 성추행 주장, 스스로 권위와 품격 지켜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자 공당으로서 스스로 권위와 품격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대변인실은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 집무실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 문 의장에게 고성을 지르고 겁박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한국당 의원들이 문 의장을 에워싸고 당장 약속하라며 문 의장을 가로막아 사실상 감금사태가 빚어졌다"며 "국회 수장에 대한 심각한 결례이자 국회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완력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태로 의회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해 "의회주의를 지키려는 문 의장의 노력을 존중하고 이날 의장실 점거 및 겁박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4일 오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문제에 대해 항의하고자 의장실을 방문했다. 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문 의장이 임이자 한국당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 한국당 의원들이 몰려오자 "말씀할 분들은 접견실로 오라"며 퇴장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