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8.23 (목)

  • 흐림동두천 26.7℃
  • 흐림강릉 27.0℃
  • 흐림서울 30.8℃
  • 흐림대전 29.4℃
  • 흐림대구 27.9℃
  • 흐림울산 28.3℃
  • 광주 24.8℃
  • 흐림부산 26.8℃
  • 흐림고창 25.7℃
  • 흐림제주 28.5℃
  • 흐림강화 27.0℃
  • 흐림보은 29.1℃
  • 흐림금산 25.6℃
  • 흐림강진군 26.6℃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정치

미주 한인회 100여명, '박광온 후보' 지지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미국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등에 거주하는 미주 한인회 임원 등 회원 100여명이 23일 오후1시(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의 지지선언을 통해 “미국 시민권자 등 해외한인이 한국국적을 취득해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는 연령을 지금의 65세에서 55세이하로 낮추는 복수국적 허용연령을 확대하고 재외동포의 권익을 확대하자”면서 “이번 8·25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곽도원 미주 한인회장총연합회 사무부총장(전 인랜드 한인회장), 캐롤리 북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나은숙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부이사장, 이호욱 서부프렌차이즈협회 회장, 박희준 인랜드 한인회 재무이사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곽도원 미주 한인회장 총연합회 사무부총장은 “재외동포들의 한글교육 등 미주 동포들의 정체성 교육에 필요한 재외동포 예산마련이 시급한데,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야말로 재외동포 2,3세들이 한국의 아들딸임을 잊지않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정책지원을 펼칠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광온 후보는 땅끝마을 전남 해남이 고향으로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1987년 민주항쟁시 MBC기자로 언론민주화 7인위원회를 결성해서 민주화투쟁에 앞장섰고,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악법 저지를 위해 MBC 보도국장직을 던지는 등 민주 언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민주당이 흔들릴 때 문재인 당대표 비서실장으로서 당을 지켜냈다'는 평도 있다.


그는 "당원의 4번타자(기호 4번)"라고 자임하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혁신정당 건설'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미주 한인회 100여명, '박광온 후보' 지지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미국 오렌지카운티, 인랜드 등에 거주하는 미주 한인회 임원 등 회원 100여명이 23일 오후1시(한국시간)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의 지지선언을 통해 “미국 시민권자 등 해외한인이 한국국적을 취득해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는 연령을 지금의 65세에서 55세이하로 낮추는 복수국적 허용연령을 확대하고 재외동포의 권익을 확대하자”면서 “이번 8·25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곽도원 미주 한인회장총연합회 사무부총장(전 인랜드 한인회장), 캐롤리 북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나은숙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부이사장, 이호욱 서부프렌차이즈협회 회장, 박희준 인랜드 한인회 재무이사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곽도원 미주 한인회장 총연합회 사무부총장은 “재외동포들의 한글교육 등 미주 동포들의 정체성 교육에 필요한 재외동포 예산마련이 시급한데,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야말로 재외동포 2,3세들이 한국의 아들딸임을 잊지않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정책지원을 펼칠 수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광온 후보는 땅끝마을 전남


성동제화協 “퇴직금 청구 소송 철회해야”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제화소공인들이 도급제 기간 마저 포함한 퇴직금 청구 소송 움직임에 뿔났다. 성동제화협회 소속 소공인들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 앞에서 ‘제화공 퇴직금 청구 소송 철회 촉구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도급제로 운영되어 온 제화업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제화공들의 퇴직금 청구 소송은 제화소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해 관련 산업 전체를 자멸의 길로 몰아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영춘 성동제화협회 부회장은 “우리나라 제화업계는 제화공들도 힘든 처지이지만 제화소공인 사장도 원청에서 지급하는 1컬레 당 운영비가 포함된 마진이 평균 약 7000원선으로 월4000컬레를 생산해야 300만원의 수익을 가져가는 어려운 현실이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는 이번 소송이 도급제로 운영되어 온 날까지 포함한 퇴직금까지 청구했다는 점이다. 김 부회장은 “이번 청구소송은 경제적 압박으로 폐업을 선택하는 제화소공인들을 양산한다”며 “우리나라 수제화 명맥을 이어온 제화소공인들은 제조업자이기 이전에 근로자이다. 앞으로도 도급과 수급으로 상생하며 수제화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번 퇴직금 소송의 중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일부 제화공장을 폐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