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8.31 (금)

  • 맑음동두천 25.5℃
  • 흐림강릉 24.9℃
  • 구름조금서울 26.7℃
  • 대전 20.1℃
  • 대구 22.1℃
  • 울산 26.3℃
  • 천둥번개광주 22.6℃
  • 흐림부산 27.6℃
  • 흐림고창 22.4℃
  • 구름많음제주 33.0℃
  • 맑음강화 26.5℃
  • 흐림보은 19.2℃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승진>

부서장

△기금지원처장 박재영 △서울동부지사장 이규탁 △남부도시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훈 △기금대출지원센터장 전정희

팀장

△경영관리처 김성민 △기금정보처 김현진 △금융기획실 성보경 △기금관리실 안준무 △리스크관리실 정우식 △서울동부지사 최승연 △광주전남지사 박찬영 △대전충남지사 김지영 △충북지사 황인철 △서울서부관리센터 이헌주 △남부도시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 김선영

<전보>

부서장

△일자리창출전략처장 이호철 △금융기획실장 곽석태 △기금관리실장 정태선 △임대주택지원처장 박승만 △리스크관리실장 곽경섭 △홍보비서실장 김현민 △대전충남지사장 김종서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최종원 △동부도시금융센터장 김준현 △서부도시금융센터장 천일

팀장

△기금관리실 임도연, 이민섭 △기금지원처 이정한, 김주현 △리스크관리실 김용한 △감사실 이창훈 △동부도시금융센터 장창식, 김선희 △서부도시금융센터 오세진, 이재경 △기금대출지원센터 성종환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교육 유은혜, 국방 정경두 …장관 5명,차관 4명 교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늑장 보고와'하극상' 논란에 시달렸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경질되고공군사관학교 출신의 정경두(58·공사 30기)합동참모본부 의장이지명됐다.책임지는 행정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온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자리에 재선인유은혜(56)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발탁됐다. 저조한 국정수행 능력 평가를 받아왔던다른 부처 장관도 바뀐다.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재갑(60·행시 26회)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성윤모(55·행시 32회) 특허청장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재선의 민주당 진선미(51·사법고시 38회)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교육부·국방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산업통상부 등 5명의 신임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4명의 차관급 인사를 임명하는 것을 골자로 한문재인 정부 2기 개각을 단행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박근혜정부 당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를 감찰하다 사임한 이석수(55·사시 28회) 전 특별감찰관을 차관급인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전격, 기용했다. 차관급인 방위사업청장에는 왕정홍(60·행시 29회) 감사원 사무총장이 임명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