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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 고3 3월 모의고사..국어·영어 3학년 범위에서 출제 제외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대입 일정이 7일 치러지는 전국 연합학력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891개 고등학교에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다고 밝혔다.

3월 모의고사는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치러진다. 고3의 경우는 2020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 수학은 가/나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한다. 고2의 경우는 2015교육과정 운영상황과 2021수능 체제를 고려해 고1까지의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수학은 가/나형, 탐구과목은 각 선택 과목별 문제지를 제공한다. 

이번 학력평가는 국어·영어는 3학년 범위에서 출제되지 않는다. 수학 가형은 기하와 벡터, 수학 나형은 확률과 통계가 시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과학에서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Ⅱ과목이 미실시된다.

시험은 오전8시40분부터 오후4시32분까지 4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쉬는 시간을 제외한 순수 시험시간은 352분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문항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면서도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다”며 “학교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시간 내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평가를 학습계획 수립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투스 김병진 소장은 "수능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졸업생들이 참여하지 않지만 2020학년도 대입 성공을 위해 수험생이 거쳐야 할 첫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난 2년간의 학습적 노력을 진단 및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진학사 우연철 평가팀장은 "3월 학력평가의 경우 다른 모의고사에 비해 시험 범위가 협소한 편"이라며 "시험 시간에 맞춰서 풀어보는 연습과 문항별 시간 분배 연습을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3월 학력평가는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리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첫 모의고사부터 오답노트를 만드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취약한 과목, 취약한 단원이 있다면 향후 학습 계획에 반영하라"고 조언했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