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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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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이키 비콘, 백화점 최초 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오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인천터미널에 나이키의 전 카테고리를 구성한 대형 메가샵인 ‘나이키 비콘(Beacon)’매장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국내 백화점 3사 중 백화점 내 비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없다. 일부 쇼핑몰과 직영점을 중심으로 4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나이키 비콘은 총 1058㎡(320평) 규모다. 러닝, 농구, 조던, 우먼, 키즈, 축구 등 전 카테고리를 모두 갖추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가 위치한 4층이 아닌 여성패션 브랜드가 모여있는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나이키 매장의 경우, 여성 구매고객 구성비는 약 30%지만, 나이키 비콘 매장의 경우 평균 40%다. 

일반 나이키 매장의 여성 구매고객 구성비가 약 30% 수준이지만, 비콘 매장은 40%로 여성 고객의 유입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인천터미널점은 여성고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여성 속옷 상의에 자수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문 기구를 사용해 발 사이즈를 측정, 상품까지 제안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 기구를 사용해 발 사이즈를 측정, 상품까지 제안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스포츠에 관심 많은 2030세대가 늘어나면서, 스포츠 브랜드의 매출 신장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