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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00k 이벤트 진행..3000만원 상금, 4000원 할인쿠폰, 최대 67% 할인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천삼백케이(1300k)는 13일 하루 동안 다양한 '13데이(13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천만원의 상금 규모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3회(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걸쳐 진행되며, 퀴즈를 맞히면 매회당 1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마일리지(적립금)가 랜덤으로 지급된다.

토스 측에서는 "이번 달 13데이 특가이벤트에 참여중인 상품중에 대추추출물로 만든 헤어/바디 브랜드의 명칭은 OOO입니다"라며 "이 브랜드명은 무엇일까요?" 퀴즈를 제시했다. 두번째 퀴즈는 "1300k에는 인기상품을 하루특가로 제공하는 '온리투데이'코너가 있는데요"라며 "오늘은 인기 양산 브랜드 OOOOO의 특가를 진행중입니다. 이 브랜드명은 무엇일까요"였다. 세번째 퀴즈는 "6월 13일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13데이!. 6월 13일의 초특급 이벤트 테마는 'OO'입니다. 2글자 한글로 입력해주세요"였다.

첫번째 퀴즈 정답은 '쥬쥬베'이며, 두번째 퀴즈 정답은 '더블유피씨'이다. 세번째 퀴즈 정답은 '반전'이다.

토스 앱에서 행운퀴즈로 들어가 화면 하단의 퀴즈 만들기 버튼을 눌러 문제와 추가 설명, 정답과 총상금 등을 설정하면 된다.

함께 진행되는 '13데이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샴푸 '쥬쥬베', 유기농 생리대 '원데이원팩', 마스크 '에티카', 비츠조명, 루메나 선풍기, 코르크베어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즉시 사용 가능한 '전 상품 4천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1300k 관계자는 "매월 13일마다 진행하는 13데이 이벤트는 평소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쇼핑 프로모션"이라며 "이벤트 혜택을 누리기에 앞서 해당 앱을 설치하고 미리 회원가입을 하면 3천원 무적할인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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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박재호 “당신이 선물,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 것"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도전과 실패가 끝이 아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 을)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각오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이겨낸 3전4기의 정치인 박재호 의원의 말이라 그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는 박재호 의원,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당신이 선물입니다”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 의미를 소개하자면? 제가 여러 번 낙선하면서도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곁을 한결같이 지켜준 아내 덕분이었다. 20대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아내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 아내가 생전에 저한테 해준 말이 있다. “이웃들이 당신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밖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줘야 한다. 이웃들에게 보물 같고 선물 같은 사람이 되라”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저를 일으켜준 셀 수 없이 많은 선물들이 있었다. 4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함께한 동지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이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들의

하태경 “포항지진 피해보상 특별법(가) 발의할 것..국가책임 명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의원( 부산 해운대구 갑)은 9일 “포항지진피해보상특별법(가칭)”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안의 정식 명칭은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및 여진의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으로 지진으로 인한 배/보상 등에 대한 종합적 지원책을 담고 있다. 하태경 의원에 의하면 법안은 지난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시 북구)이 발의한 법안과 포항시 의견을 종합해서 만든 것으로 법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눠진다. 첫째 지진 피해에 대한 배/보상의 종합적 책임이 국가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으며, 둘째 지진피해에 대한 배/보상 범위를 단순히 포항시로 한정하지 않고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모든 지역과 국민을 대상으로 했음. 셋째 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지열발전소의 조기 패쇄를 명시했고, 마지막으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종합적 지원 대책을 국가가 강구하도록 적시했다. 하태경의원은 “지난번 포항지진과 그 여진은 포항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모든 피해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지역 지진 피해에 대해서 바른미래당은 당 차원


10여년간 '전 여친 34명 몰카 수백건' 촬영 제약사 2세 구속기소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은밀하게 불법촬영해 소장해 온 모 제약회사 2세가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성폭력특별법상 비동의 촬영 혐의로 구속된 이모(34)씨를 지난 10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변기나 전등, 시계 등 자신의 집 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지난 10여년 간 자신의 침실과 화장실 등에 카메라를 설치, 당시 교제하던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모 제약회사 대표의 2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3월 고소장을 접수 후 압수수색 등을 통해 이씨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카메라 등 통신장비에서 지난 10년간 최소 34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영상 분석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확인한 피해자만 총 34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의 죄질이 무겁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달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를 받아들인 검찰이 16일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그리고 이틀 뒤인 18일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부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