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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운 박상정 화백 '비상~은빛날개를 달고' 개인전

5일까지 부천시청갤러리서 7회 개인전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고운 박상정 화백이 '비상~은빛날개를 달고' 주제로 7번째 개인전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갤러리에서  5일까지 펼친.

 

화풍은 한국화의 순수회화에 기본 바탕을 두고 우리의 전통적인 민화를 해석해 현대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특히 작가만의 느낌으로 전시되는 ‘일월오봉도 현대적인 감각과 창작으로 힘차고 역동적인 파도와 다섯 봉우리의 화려함과 노송의 조화가  어우러져 채색이 아름답고 고운 반면, 휘몰아치는 그녀의 파도에서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구상과 비구상을 적절하게 조합해 고운 박상정 화백만의 ‘일월오봉도 태어난 느낌이다.

 

전통적인 오방색만이 아닌 다양한 재료와 재질을 사용한 실험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또 한국 민화가 주는 평면성과 입체적인 농담 표현, 창의성이 돋보인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