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3.5℃
  • 구름조금강릉 5.4℃
  • 연무서울 6.3℃
  • 연무대전 7.7℃
  • 구름조금대구 4.1℃
  • 맑음울산 3.5℃
  • 연무광주 7.0℃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5.7℃
  • 구름조금보은 3.0℃
  • 흐림금산 7.5℃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e-biz

인천 서구 숙원사업 확정…‘검단 메트로시티’ 분양 앞둬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구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유치가 확정되며 지역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신규 공급되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검단 메트로시티’의 상가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분양 전부터 행정기관 상권과 특화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 인접 입지를 바탕으로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검단 메트로시티는 행정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1단계 상업지역 내 C12-2-2BL에 자리하게 되며 연면적 20,401.21㎡(구 6,171평) 규모의 지하 3층~지상 9층으로 구성된다.

 

인천1호선 연장이 예정된 101역 초역세권 상가인 검단 메트로시티는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 자리를 선점해 접근성과 노출성이 뛰어나 향후 큰 미래가치가 전망되고 있다.

 

검단신도시 7만5천, 원당지구 1만8천, 풍무지구 2만2천 총 12만 세대가 배후에 자리해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으며 원당대로를 통해 연결된 원당지구 및 김포 풍무 5지구 수요 유입이 용이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기대된다.

 

검단신도시 1단계 구역에 인천 서구 행정기관 상권을 품은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는 검단신도시 특화 3구역 넥스트콤플렉스에 인접한 초역세권 상가로 행정기관이 밀집된 지역 내 상권을 선점하는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행정기관은 특성상 이전의 우려가 거의 없고 상주인원 증가에 따라 주변에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상권 축소나 공실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고 유관 업체들의 유입을 유도해 배후수요 확장이 빠르게 이뤄지며 경제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생활 기반시설과 교통환경이 잘 갖춰지는 행정기관 주변은 공무원 등 구매력을 갖춘 종사자 수요도 많은 만큼 빠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임대 사업도 가능하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전국에서 거래된 오피스텔 및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12만69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6,000건 이상 증가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밀집된 지역에서 활발히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광역 교통 개발 호재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유동인구 유입 증가도 전망되고 있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2024년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인천 2호선 검단 연장 역시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서울 5호선 연장선(강서-검단-김포한강신도시), GTX-D노선(가칭)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개통이 계획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올림픽대로 직결)와 검단-경명로간 도로(공항고속도로 연결) 신설 역시 검단 메트로시티에 직접적인 메리트로 지목되고 있다.

 

전문성을 지닌 MD 구성을 통해 학원, 의료시설, 음식점, 운동시설, 업무시설 등의 입점될 예정으로 키테넌트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집객력 강화와 더불어 랜드마크화를 도모하는 가운데 쇼핑, 문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게 된다.

 

검단 메트로시티 홍보관 관계자는 “초저금리 기조로 인해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분양을 앞두고 벌써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역세권 교차로 코너 위치로 다수의 유동인구이 유입 가능한데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실 계약을 서두르기 바란다”고 밝혔다.

 

분양을 예고한 검단 메트로시티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해경청·관세청 합동 마약 수색팀 꾸려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류 밀수 적발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관세청과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해경청과 관세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동해해경청·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하였다. 해경‧세관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하였다. 합동 검색팀은 해당 선박 전반을 집중 수색하던 중에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하였고, 세관 마약탐지견이 마약탐지 반응을 보여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개당 약 20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문화

더보기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임단)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놀이처럼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마늘 점으로 승리의 주문을 걸게 해 마음속 불안을 승리의 확신으로 바꿔주고 실전에 임하게 한 여인의 지혜는 너무나 놀랍다. 이 일기에는 지금까지 어느 문건에도 나와 있지 않은 거북선 제조과정, 사랑, 전쟁 준비, 백성들의 삶 등 임진년부터 정유년까지 난중일기에서는 남길 수 없었던 7년 전쟁의 숨은 이야기가 낱낱이 수록돼 있다. 미국인으로 이순신 만화를 그려 베스트셀러를 만든 온리 콤판은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진짜 영웅’ 이야기는 전 세계가 공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순신은 미국의 가상 영웅들과는 달리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승리를 거둔 실존했던 인물’이었다고 평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위대함은 여러 업적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중…일방적 잣대 들이대면 곤란
경북 의성과 청송, 울산, 포항 영덕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단체를 통한 국민성금이 지난달 28일 기준 550억 원을 넘어섰다. 삼성, LG, SK,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들도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인 정국, 임영웅, 아이유 등 유명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과 손흥민, 이정후 등 스포츠맨, 백종원, 이연복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부금은 553억7,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부 단체는 경남 산청·하동과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기부금을 사용한다. 이번 산불과 관련해 특히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기부가 줄을 이었는데 때아닌 기부 미참여, 기부금 소액 논란 등으로 훈훈한 기부문화 확산에 찬물을 끼얹는 일들이 벌어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들의 기부금액이 큰 순서대로 나열한 ‘유명인 산불 기부 명단’을 만들어 놓고 “0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