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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에델만(Sam Edelman), 라비나(LAVINA) 새로운 컬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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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플랫슈즈 라비나, 내추럴과 카나리 옐로우 컬러로 이목집중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미국의 아이코닉한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이 21SS 시즌, 뮬 제품 라비나(LAVINA)의 새로운 컬러를 공개했다.

 

라비나(LAVINA)는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뮬 형태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과 어울려 여성들에게 많은 애정을 받고 있다. 특히 매끈한 실루엣과 볼드한 버클 장식이 특징인 라비나는 이번 시즌 내추럴 컬러와 카나리 옐로우 컬러로 출시되었다.

 

라비나(LAVINA)는 슬랙스나 수트를 활용한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원피스나 스커트 등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운 무드 돋보이는 패션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샘 에델만은 이번 봄 신상품인 라비나 플랫 슈즈를 착용한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봄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페미닌한 무드의 원피스에 내추럴 컬러의 라비나를 매치하는가 하면, 셔츠와 스커트에 카나리 옐로우 컬러의 슈즈를 착용해 엣지 있는 봄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이번 SS 시즌 내추럴, 카나리 옐로우 컬러로 출시된 라비나 플랫슈즈는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백화점(강남점, 경기점, 대구점 등)과 롯데백화점(본점, 영등포점, 인천터미널점 등) 그리고 온라인 채널 (S.I.VILLAGE, SSG닷컴, 29CM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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