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파미셀(005690)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만성신장질환치료제 ‘Cellgram-CKD(셀그램-씨케이디)’에 대해 임상 1상 승인 등으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파미셀은 이날 오전 11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9%(250원)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성신장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 10명을 대상,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되며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이식치료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파미셀 관계자는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Cellgram-CKD는 환자 본인의 골수채취 없이 건강한 공여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환자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원가를 낮출 수 있어 시장성 확대를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ellgram-CKD의 전임상 및 임상 1상 진행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