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7.8℃
  • 구름조금대전 8.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2℃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6.8℃
  • 구름조금금산 8.0℃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원스톱 학세권!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 9월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택시장에서 30·40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도보 거리에 전 연령대 학군을 갖춘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3040세대는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가 많아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초·중·고 학군을 전부 갖춘 ‘원스톱 학세권’은 자녀 진학에도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고, 밀집된 학군을 중심으로 학원가 등 각종 교육인프라가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선호가 뚜렷하다.

 

이런 가운데 강릉 교동 생활권의 우수한 학군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가 신규 분양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는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 위치하며, 전용 112~195㎡ 총 1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는 초·중·고 및 대학교까지 전 연령대 학군을 갖춘 학(學)세권 아파트다. 경포초와 솔올중, 강릉문성고,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 등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근에 학원가가 집중돼 있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좋다.

 

각종 주거 인프라도 주목된다.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는 지역 대표 생활권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강릉시청, 강릉아산병원, 하나로마트, 중앙시장, 홈플러스, CGV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 오죽헌시립박물관, 강릉 아르때뮤지엄, 강릉아트센터, 강릉올림픽파크 등의 문화·레저 시설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7번, 35번 국도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여러 광역도로망을 이용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KTX강릉역이 인접해 청량리,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개통 예정) 및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6년 개통 예정) 등의 교통개발호재도 예고됐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모든 세대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은 세대 당 2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하게 설계된다. 풍부한 녹지공간과 포켓쉼터가 도입되는 조경도 갖춰진다. 여기에 다양한 주민운동시설들을 비롯해 다목적실, 게스트하우스, 근린생활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구축된다.

 

브랜드 가치도 더했다. 시공사인 SGC이테크건설은 1967년 한국 화학공업의 선구자 OCI의 기술부를 모태로 하고 있는 종합건설회사다. 지난 2017년 8월에는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런칭했으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공분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SGC이테크건설 관계자는 “강릉 중심지에서 선보이는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는 오는 9월 중 분양할 예정으로 중대형 명품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지난 50여 년 간의 축척된 노하우와 풍부한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 더리브 퍼스티지’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해경청·관세청 합동 마약 수색팀 꾸려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류 밀수 적발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관세청과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해경청과 관세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동해해경청·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하였다. 해경‧세관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하였다. 합동 검색팀은 해당 선박 전반을 집중 수색하던 중에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하였고, 세관 마약탐지견이 마약탐지 반응을 보여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개당 약 20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문화

더보기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임단)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놀이처럼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마늘 점으로 승리의 주문을 걸게 해 마음속 불안을 승리의 확신으로 바꿔주고 실전에 임하게 한 여인의 지혜는 너무나 놀랍다. 이 일기에는 지금까지 어느 문건에도 나와 있지 않은 거북선 제조과정, 사랑, 전쟁 준비, 백성들의 삶 등 임진년부터 정유년까지 난중일기에서는 남길 수 없었던 7년 전쟁의 숨은 이야기가 낱낱이 수록돼 있다. 미국인으로 이순신 만화를 그려 베스트셀러를 만든 온리 콤판은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진짜 영웅’ 이야기는 전 세계가 공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순신은 미국의 가상 영웅들과는 달리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승리를 거둔 실존했던 인물’이었다고 평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위대함은 여러 업적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중…일방적 잣대 들이대면 곤란
경북 의성과 청송, 울산, 포항 영덕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단체를 통한 국민성금이 지난달 28일 기준 550억 원을 넘어섰다. 삼성, LG, SK,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들도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인 정국, 임영웅, 아이유 등 유명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과 손흥민, 이정후 등 스포츠맨, 백종원, 이연복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기부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부금은 553억7,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부 단체는 경남 산청·하동과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기부금을 사용한다. 이번 산불과 관련해 특히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기부가 줄을 이었는데 때아닌 기부 미참여, 기부금 소액 논란 등으로 훈훈한 기부문화 확산에 찬물을 끼얹는 일들이 벌어져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인들의 기부금액이 큰 순서대로 나열한 ‘유명인 산불 기부 명단’을 만들어 놓고 “00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