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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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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을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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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재단

▲최헌호 재단운영본부장 ▲이영길 관재실장 ▲여성희 구매본부장 ▲한두영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장 ▲김윤경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 법무팀장(부장) 겸 을지대학교 학생처 인권센터 자문위원 ▲윤승후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 법무팀 부장 ▲임두혁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부장)

 ◇을지대학교

<처장급 이상>

▲박항식 부총장 ▲윤병우 의무부총장 ▲김관복 부총장(의정부) 겸 대학원장 ▲유승민 의과대학장 ▲임숙빈 간호대학장 ▲마기중 보건과학대학장 ▲이명구 바이오융합대학장 겸 미래융합대학장 ▲성호중 기획조정처장 ▲홍은주 교무처장 ▲한승진 학생처장 ▲김명철 입학관리처장 ▲신규옥 대외홍보처장 ▲박민규 사무처장 ▲김호철 산학협력단장 ▲한동균 보건복지대학원장 겸 보건대학원장 ▲안혜영 임상간호대학원장 ▲전성욱 감사실장

<원장>

▲이한숙 학술정보원장 ▲소영진 평생교육원장(성남) ▲한승호 평생교육원장(대전) ▲김숙영 평생교육원장(의정부) ▲서원재 을지인력개발원장 ▲장정운 국제교류원장

<센터장>

▲장원석 국제교류원 국제보건의료센터장 ▲백진경 EU-교육혁신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원격교육지원센터장 ▲정현우 EU-교육혁신원 교육질관리센터장 ▲이재왕 EU-교육혁신원 EU-컨버전스센터장 ▲황현순 취·창업지원센터장 ▲조해연 학생처 인권센터장 ▲신재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장

◇을지대학교의료원

▲송현 경영기획처장 ▲임춘화 전산처장 ▲이현경 전산처 부처장 ▲강민수 통합전산센터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김암 의무원장 ▲송병주 외과계부원장 ▲손병관 내과계부원장 ▲이문규 교육연구부원장 ▲송준섭 진료협력부원장 ▲조정만 기획실장 겸 비뇨의학과 과장 ▲이근철 진료협력실장 ▲김덕령 외과계부장 ▲오일환 내과계부장 ▲곽재만 QI부장 ▲최원호 홍보부장 ▲한별 피부과 과장 ▲정경화 감염관리부장 겸 감염내과 분과장 ▲이오성 CS부장 겸 정형외과 과장 ▲김지일 수술실장 겸 장기이식센터장 ▲선현우 중환자실장 겸 외과계중환자실장 ▲이성우 내과계중환자실장 겸 인공신장실장 ▲홍윤희 신경계중환자실장 ▲양희범 교육수련부장 겸 응급의학과 과장 ▲표정수 연구부장 겸 병리과 과장 ▲이지은 내분비내과 분과장 ▲모은경 호흡기내과 분과장 ▲진정연 심혈관센터장 겸 심장내과 분과장 ▲김동욱 혈액암센터장 겸 혈액내과 분과장 ▲김내유 종양내과 분과장 ▲손창남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정지웅 유방외과 분과장 ▲최동욱 간담췌외과 분과장 ▲홍석준 갑상선내분비외과 분과장 ▲권윤혜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배덕수 여성센터장 겸 산부인과 과장 ▲주은정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박종무 뇌졸중센터장 겸 신경과 과장 ▲문병관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 과장 ▲유양기 심장혈관 흉부외과 과장 ▲김우섭 재활의학과 과장 ▲박준영 안과 과장 직무대리 ▲허연 종합건진센터 소장 겸 가정의학과 과장 ▲심현준 이비인후과 과장 ▲이영규 치과 과장 ▲김용훈 영상의학과 과장 ▲채선영 핵의학과 과장 ▲심수정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장명수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행정/진료지원부>

▲이광호 행정부원장 ▲박광옥 간호국장 ▲이광섭 약제부장 ▲김용주 시설부장 ▲박영주 의료기사총괄부장 직무대리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하중규 진료 제1부원장 ▲신종호 진료 제2부원장 ▲유교상 진료 제1부장 ▲박기석 진료 제2부장 ▲김재국 기획실장 ▲유승준 연구과장 ▲정강재 교육수련부장 ▲유대선 교육수련부 과장 ▲장상현 QI실장 ▲최명수 진료협력센터 소장 ▲한민수 중환자실장 겸 호흡기내과 분과장 ▲정창영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정성호 신생아실장 ▲신형식 감염관리실장 겸 감염내과 분과장 ▲이중선 국제진료소장 겸 피부과 과장 ▲김갑중 관절센터 소장 ▲박문선 뇌신경정신센터 소장 ▲오관영 모자보건센터 소장 ▲양윤석 여성의학센터 소장 ▲박진용 종합건진센터 소장 ▲정성희 소화기센터 소장 ▲정경태 심장·혈관센터 소장 ▲신동혁 임상시험센터 소장 겸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김창남 로봇센터 소장 ▲성원영 응급의료센터 소장 ▲김길동 심장혈관 흉부외과 폐·식도 분과장 ▲방승호 권역외상센터 소장 겸 외상외과 과장 ▲김경민 인공신장실장 ▲이수아 이식센터장 ▲임미경 내과 과장 ▲김원호 심장내과 분과장 ▲유혜민 내분비내과 분과장 ▲황인환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장제호 외과 과장 ▲김주영 소아청소년과 과장 ▲정성훈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임춘화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최진호 심장혈관 흉부외과 과장 ▲이상기 정형외과 과장 ▲김승민 신경외과 과장 ▲정성균 성형외과 과장 ▲이수나 안과 과장 ▲장동식 이비인후과 과장 ▲김대경 비뇨의학과 과장 ▲임종엽 재활의학과 과장 ▲유인규 영상의학과 과장 ▲윤선민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김주헌 병리과 과장 ▲최희정 가정의학과 과장 ▲서상원 응급의학과 과장 ▲김도훈 핵의학과 과장 ▲정연욱 치과 과장

<행정/진료지원부>

▲방금식 대외협력이사 ▲김재길 행정부원장 ▲김인희 간호국장 ▲김종호 사무부장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진료부>

▲김동희 진료 제1부원장 ▲이소영 진료 제2부원장 ▲김재훈 기획실장 ▲임태강 진료 제1부장 ▲안상봉 진료 제2부장 ▲이정주 QI실장 ▲민경희 교육수련부장 ▲강윤주 진료협력센터 소장 ▲은병욱 감염관리실장 ▲한지혜 종합건진센터 소장 겸 가정의학과 과장 ▲권길영 건진 과장 ▲조광현 응급의료센터 소장 ▲강희인 뇌졸중센터장 ▲김효정 내과 과장 ▲박지영 심장내과 분과장 ▲한경아 내분비내과 분과장 ▲김연주 호흡기내과 분과장 ▲공수정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허진욱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김태은 감염내과 분과장 ▲권용순 산부인과 과장 ▲서지영 소아청소년과 과장 ▲박만실 심장혈관 흉부외과 과장 ▲이종훈 성형외과 과장 ▲김성진 안과 과장 ▲심현준 이비인후과 과장 ▲이현경 피부과 과장 ▲강정윤 비뇨의학과 과장 ▲김의중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강효석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우정주 영상의학과 과장 ▲진소영 핵의학과 과장 ▲김태형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채정돈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이호정 병리과 과장 ▲김덕호 응급의학과 과장 ▲고수진 치과 과장

<행정/진료지원부>

▲김유진 행정부원장 ▲박영우 간호국장 ▲양은덕 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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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제도' 헌재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 판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법적 상속인들의 최소 상속금액을 보장하는 유류분 제도가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 판결을 받았다. 이 외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부모와 자녀)의 법정상속분을 규정한 부분도 상속의 상실 사유를 규정하지 않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오후 2시 유류분 제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및 헌법소원에서 일부 위헌 및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유류분 제도는 법이 정한 최소 상속금액으로, 특정인이 상속분을 독차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1977년 도입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망인의 자녀와 배우자는 각각 법정상속분의 2분의 1, 부모와 형제자매는 3분의 1씩 보장받는다. 가령 부모가 두 자녀에게 총 2억원의 유산을 남겼을 경우 각각의 법정상속분은 1억원이며, 유류분 제도에 따라 법정상속분의 절반인 5000만원을 최소 금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헌재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형제자매에게 법정상속분의 3분의 1을 보장한 민법 1112조 제4호가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재판관들은 "피상속인의 형제자매는 상속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나 상속재산에 대한 기대 등이 거의 인정되지 않음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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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털썩'…2620선 후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통령실은 25일 올해 1분기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했다며 이는 4년 6개월 만의 가장 높은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물가 역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 회담을 앞두고 민주당이 '전 국민 25만원 민생 회복 지원금'을 통한 경기 부양을 주장하자 대통령실 차원에서 이미 우리 경기는 회복세라는 내용의 브리핑을 진행한 것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 1분기 경제적 성과를 강조했다. 성 실장은 "(1분기 성장은) 양적인 면에서도 서프라이즈지만 내용 면에서도 민간 주도의 역동적인 성장 경로로 복귀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정에 의존한 성장이 아닌 민간이 활력을 찾은 덕분에 나온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면서다. 그는 "경제 성장 절반 정도는 수출과 대외 부분를 통해서 절반은 내수부분을 통해서 이뤄진 상당히 균형 잡힌 회복세로 평가할 수 있다"며 "특히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민생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성 실장은 올해 경제 성장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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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통찰 담은 ‘네 잘못이 아니야’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데이트 폭력 속 관계 심리의 모든 것을 담은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 김도연 대표의 책 ‘네 잘못을 아니야’를 출간했다. 도 등이 포함된다. 가해자 성격 유형 분석은 가해자들이 어떻게 피해자의 심리를 이용해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채워가는지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지표가 된다. ‘네 잘못이 아니야’에는 피해자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지켜내고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수록됐다. 데이트 폭력 피해자는 절망과 배신감, 두려움으로 타인과 세상에 대한 불신을 가진다. 자책과 후회의 반복으로 극심한 우울과 자살 충동,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에는 심리적 무기력에 빠진 피해자가 인지 왜곡과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행동 치료 기법과 마음 챙김 호흡법, 자가 점검 호흡법이 담겨 실질적 도움을 건넨다. 이 책을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피해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친밀한 관계 속 폭력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음을 자각해 폭력 상황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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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