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덕 연천경찰서 서장이 지난 7월2일 53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하루 24시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 공명정대, 소통화합, 공감치안, 서민생활안정, 민생침해범죄검거와 사전완벽치안 민중의 지팡이의 헌신노력, 연천경찰서 CEO수장행정에서 21일 제65회 경찰의 날 영광의 대통령 표창 수상, 서장부임시부터 4개월여 동안 경기도, 충청지역을 무대로 한 화물차량 전문절도범 7명을 19일 일망타진, 으뜸경찰, 서민치안만족영광이 지역에 밝혀지면서 군민들의 축복과 민생치안 대민서비스 제공 행정에 헌신노력을 다해주고도 있어 5만 군민과 3만 군인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 서장은 관내에서 발생되는 민생치안현황·정책 및 혁신사례 등 경찰서 소식을 바르게 군민들에게 알려주고 또한 관내를 수시 순회와 동시 독거노인들을 찾아 쌀, 라면 등을 전달도 해주며 서민가정들을 방문 위로, 사랑 나눔을 갖는 등 24시간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행정 구현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한 최 서장은 연천경찰서의 수장CEO서비스창출 발굴행정을 다해주듯 김동현 경무과장, 김일권 생활안전교통과장, 박석희 수사과장. 박시준 정보보안과장 각(경감)들은 서장의 민주적인 리더십에 따라 경찰의 치안서비스와 양질 만족 이미지를 주민들에게 헌신제공해주고도 있어 오늘의 연천경찰서가 군민들의 격려사랑에서 더욱 값진 기쁨, 축복이 되고 있다.
또한 최 서장이 21세기 인권존중에 대한 강도 높은 대혁신의 변화된 경찰상의 책임봉사행정에 앞장서서 주민들과 늘 민중의 지팡이로서 격의 없는 대화는 물론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빈틈없는 민생치안의 행정을 특히 다해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규선 군수, 나원식 군의회의장 외 6명 의원, 이부상(지방서기관)기획감사실장, 김덕현 행정지원과장, 신덕선(43)씨, 전곡읍 중앙가축약품대표 각 사회단체장 등 군민들은 “최 서장이 늘 주민들에게 민생치안행정을 소상이 알려주고, 복잡한 이 시대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담아주고 있다는 말들에서 최 서장은 정말로 경제가 어려운 이 시대 꼭 필요한 경찰 훌륭한 경찰서장이라”고 박수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이 상호 경찰행정이 어우러지면서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형성되고 있고 사회 환경이 급변하고 치열한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오늘날 최 서장의 리더십 경찰행정을 놓고 일문일답 대담을 가져본다.
-제65주년 경찰의날 대통령 표창 수상과 연천경찰서장으로 부임, 서민화물차량 절도범 일망타진 검거 수훈, 헌신노력을 해오신데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서장님은 전례 없이 관내를 수시 순회와 함께 격의 없이 시간을 주민들과 가져주며 민생치안 행정의 교통, 방범, 수사 등 경찰의 발생 모든 행정을 알려주고 주민들의 의견들을 경찰행정에 반영해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행정에 보탬과 좋은 비결이 있다면.
위의 군민들의 칭찬격려의 말 참 고맙습니다. 우리 연천서 관내 지역은 인구는 다른 곳에 비하면 적지만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는데서 특히 치안유지가 확실하게 요구되는데서 연천경찰은 “지역주민들과 낮과 밤 구분 없이 서로 간 대화가 존중되고 민·경이 함께해 줄때만이 연천의 정의로운 사회의 경찰행정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역시 최 서장의 정의로운 대담에서 깨끗한 경찰, 따뜻한 경찰, 든든한 경찰로서 한층 주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경찰행정의 참 맛을 맛보게도 해주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좋은 말을 해줄 수 있는 경찰행정의 비법이 있다면.
어려운 말 입니다. 그러나 나는 “물질보다는 마음을 보태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인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뿐 감정을 키워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그를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모든 미움은 용서해야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최 서장의 욕심 많고 남에게 뒤지지 않는 서민치안행정의 말은 금방 이해가 될지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참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기적인 이 시대 정말로 삶의 지혜가 필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서 밝고 맑은 세상의 등불이 되는 듯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보게도 합니다. 끝으로 연천경찰서의 수장으로서 밝은 치안행정 계획이 특히 있다면.
앞으로도 맡은바 직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특히 연천경찰은 175명 직원들과 지휘와 인격적인 예우는 물론 서민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 동분서주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참다운 길잡이가 돼 새로운 모델과 연구, 창출로 연천군 관내 범죄 없는 깨끗한 도시로 민생치안은 늘 밝은 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각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