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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슬라, 중국 내 FSD 출시 기대감에 주가 15%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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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중국 내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출시에 대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5% 이상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각)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31% 오른 19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테슬라는 중국 당국의 데이터 보안 요건을 통과해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FSD가 전기차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곧 출시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다.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량 브랜드 중 하나인 테슬라는 FSD를 미국에선 4년 전 출시했지만, 중국에선 당국의 규제로 인해 출시하지 못해 왔다.

이번 발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수도 베이징을 깜짝 방문한 가운데 나왔다. 머스크는 전날 '중국 권력 서열 2인자'로 불리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나기도 했다.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테슬라는 윈윈을 위해 중국과 협력을 더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슬라는 중국 포털업체 바이두와 내비게이션 기술 등을 FSD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가 중국 내 공공도로에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바이두의 서비스 라이선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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