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12일 밤(현지시간) 예멘의 5일 휴전이 발효된 뒤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지상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돌고 있다.
보안관리들과 목격자들은 휴전 발효 30분 뒤 반군들이 남부 도시 데일을 급습함으로써 격렬한 전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공습을 했다는 소식은 없다.
정부 관리들과 부족 지도자들은 반군들이 자기네 진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12일 밤(현지시간) 예멘의 5일 휴전이 발효된 뒤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지상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돌고 있다.
보안관리들과 목격자들은 휴전 발효 30분 뒤 반군들이 남부 도시 데일을 급습함으로써 격렬한 전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공습을 했다는 소식은 없다.
정부 관리들과 부족 지도자들은 반군들이 자기네 진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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