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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임신 14주차...11월 말에 엄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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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배우 남상미(31)가 엄마가 된다.

소속사 제이알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남상미가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현재 임신 14주차"라며 "출산 예정일은 11월 말"이라고 밝혔다.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인연을 맺어 올해 1월 결혼했다.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연예계에 데뷔한 남상미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2007) '빛과 그림자'(2011), 영화 '불신지옥'(2009) '슬로우 비디오'(201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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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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