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제2롯데월드(롯데월드몰)가 재개장과 5월 마지막주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구매 구객에게 영화관과 수족관 티켓을 증정한다.
쇼핑몰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롯데카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영화관 티켓 2매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아쿠아리움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에비뉴엘에서도 매일 롯데카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0명에게 영화관 티켓 2매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50명에게 수족관 티켓 2매를 무료 제공한다.
면세점에서는 7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영화관 티켓 2매를, 2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수족관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제2롯데월드는 오는 31일까지 쇼핑몰동 지하 1층과 5, 6층의 '서울서울3080' 식당가에서 영화관·수족관 티켓을 소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