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행정안전부는 27일 수도권,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전 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지역에 따라 시간당 2~5㎝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수도권·충북·전북지역은 내일(28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다. 현재까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부는 피해 예방을 위해 뱃길, 도로 등을 통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산·태백산·설악산·덕유산·치악산·오대산·한라산 등 7개 국립공원의 185개소와 서울 도로 4개 구간의 통행이 막혔고 목포와 홍도,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 96척이 운항을 중단했다. 중대본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퇴근길 교통 혼잡, 빙판길 다중추돌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 방지 등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교량, 터널 출입부, 비탈길 등 취약 구간 제설 작업을 철저히 실시하고 통행이 어려운 경우 사전 통제와 우회를 안내하라고 요청했다. 주요 도로 제설 이후 이면도로, 골목길, 보도 등 후속 제설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이 제설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 주변 등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년도 검찰 특수활동비(특활비)와 특정업무경비(특경비)를 전액 삭감하자 법무부가 특경비 증빙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국 주요 검찰청이 지난해 사용한 특경비의 지출 내용을 법사위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특활비 증빙 자료는 제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활비는 마약이나 딥페이크 등 기밀 유지가 필요한 수사에 사용돼 내역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8일 법무부의 검찰 활동 등을 위한 특수활동비(80억900만원)와 검찰청의 특정업무경비(506억원), 감사원의 특수활동비(15억원)·특정업무경비(45억원) 등을 전액 삭감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의결한 바 있다.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42)이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앤디 김 의원은 '한인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적 인물인 이민 2세다. 미 국무부·국방부 등에서 일하다가 2018년 미 하원에 진출한 김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진 뉴저지주에서 3선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9월 밥 메넨데스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뇌물 혐의로 기소되자 그를 물러나게 해야 한다며 상원의원에 도전했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기득권을 혁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미 정치권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결국 연방 상원의원 자리까지 올랐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당 기득권의 눈치를 보지 않는 김 의원의 독자 행보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동물적 감각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의 정치 이력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서 자란 김 후보는 공립학교에서 초중등 교육을 마친 뒤 캘리포니아주 딥스프링스 칼리지를 거쳐 시카고대를 졸업했다. 이후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9월 국무부에 들어가 이라크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과 교전 사실를 처음 확인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일일 영상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배속된 북한군과 첫 전투를 벌였다며 "북한 군인과 첫 전투는 세계 불안정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와 함께 전쟁을 확대하려는 러시아의 이 같은 조치를 실패로 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며 "말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방어를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준비하는 방식으로 반응한 사람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타깝게도 테러는 충분한 대응책이 없을 때 바이러스처럼 확산할 수 있다. 이제 우리가 수행하는 대응이 충분히 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계와 함께 러시아의 전쟁 확장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푸틴 정권의 시도가 실패하도록, 푸틴과 북한 모두가 패배하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 파병군과의 교전은 전면전이 아닌 소규모 교전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설명했다. 루스템 우메로우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하루 앞둔 6일 당 중진들과 여권 위기 상황 수습책을 논의한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당내 5·6선과 3·4선 중진 의원들을 차례로 만난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불거진 공천 개입 의혹 및 윤 대통령 담화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특별감찰관 도입 문제 역시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4일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록 공개 등을 놓고 윤 대통령의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과감한 쇄신 개각과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즉시 중단 및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7일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담화가 되길 기대하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서울 명동 상권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가 발표한 '서울 리테일 가두 상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주요 6대 가두 상권 평균 공실률은 전년 대비 0.4%포인트(p) 감소한 18.3%를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1년 새 공실률이 14.5%에서 6.8%로 내려갔다. 명동 상권 회복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끌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1103만명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한 가운데,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은 홍대의 약 2배, 이 외 상권과 비교하면 무려 10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문을 연 매장도 명동이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매장이 전체 신규 점포 중 약 21.1%를 차지했다. 올해 명동에서는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밀레오레 1~2층에 9개 브랜드가 입점하기도 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측은 "룰루레몬과 무신사스탠다드 등을 비롯해 최근까지 비어있던 소형 공실도 화장품·잡화점 등으로 채워져 가장 많은 수의 신규 점포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기획재정부는 18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한중 경제협력교류회를 열고 정부, 기업, 학계를 아우르는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서울에서 양국 정부·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석하는 한중 경제협력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체결한 경제분야 실질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작년 11월 중국 창춘에서 제1차 행사가 개최된 데 이은 2번째 행사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국의 거시경제연구원 간의 학술교류회도 함께 진행됐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가속화되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맞추어 한중 간의 경제 협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경제협력교류회가 양국이 다방면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하오 중국 발개위 비서장도 "양국이 상호 신뢰의 기조 하에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왔다"며 "이번 경제협력교류회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교류회에서 양국은 정부와 지자체의 투자유치 정책, 민간 비즈니스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정책·투자 설명 세션에서 한국 측은 기재부와 대한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정부가 여섯 달째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에 물가 안정세는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0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수출·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 속에 부문별 속도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수출·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 평가를 유지했으나, '견조한'이라는 단어를 제외했다. 서비스업 개선 등을 근거로 지난 5월부터 내수에 대해 '회복 조짐'이라고 진단하면서 수출과는 온도 차가 있다는 진단을 내린 것이다. 김귀범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지난달에 견조한 수출·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흐름에서 이번 달에는 수식어인 '견조한'이 빠졌다"며 "제조업을 7, 8월 합쳐서 보면 아직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나 회복이 안 됐으니 '견조한'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부담스러웠던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내수 회복 조짐' 진단은 반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10월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양호한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14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처음으로 4만3000선을 돌파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01.36포인트(0.47%) 상승한 4만3065.2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4.82포인트(0.77%) 오른 5859.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9.75포인트(0.87%) 상승한 18,502.69에 장을 마감했다.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미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기대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CNBC 등에 따르면 다우 지수는 지난주 최고치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4만3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S&P 500 지수는 지난주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했고 이날 상승분을 더하며 또 다른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S&P 500 구성 종목 중 30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3분기 실적 발표치가 전문가 예상치를 평균 5% 웃돌며 2분기 실적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20·팜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소속사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씨와 하이브 분쟁에 따른 ‘아이돌 따돌림과’ 등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환노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및 지방고용노동청·노동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뉴진스 따돌림 의혹은 지난 9월11일 유튜브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니가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했는데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했다”며 “왜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하면서 제기됐다. 이후 관할 고용노동청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에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다. 현재 고용 당국은 해당 사안이 근로기준법에서 금지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관건은 하니가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는 ‘근로자’냐 아니냐다.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한국과 독일이 인공지능(AI) 전환의 쌀이라고 불리는 산업데이터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양국 정부담당자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독 산업데이터 플랫폼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한-독 산업장관회담, 9월 제3차 한-독 산업협력 대화에서 논의된 산업데이터 공유 및 플랫폼 협력의 후속조치로, 지난 4월 구축된 산업데이터플랫폼 관련 양국 민간협력체계에서 처음으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산업데이터 플랫폼 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플랫폼 연동을 위한 표준 및 공유 확산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독일 측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 관련 기관은 산단형 산업데이터 공유와 데이터 표준 개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독일과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협력 체계 구축은 우리 산업계가 산업데이터를 공유 및 활용하여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일 측과 산업데이터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각) 3대 주가지수 모두 1% 안팎 하락 마감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유가 상승과 채권금리, 인플레이션 부담감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51포인트(0.94%) 하락해 4만1954.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5.13포인트(0.96%) 떨어진 5695.94에, 나스닥 지수는 213.95포인트(1.18%) 하락한 1만7923.9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 하락에는 채권금리 상승 및 유가 상승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04%포인트 이상 상승해 4.02%를 기록했다. 중동에서의 긴장이 커지며 유가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 기준 서부텍사스유(WTI)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77달러를 넘어섰다. 중동에서는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 사망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이스라엘의 '원유시설 타격 재보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자산관리사 B라일리웰스 소속 수석시장분석가인 아트 호건은 "투자자들은 현재 채권금리 재상승을 주의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 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국제 원유가격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한 달여 만에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각)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2.88달러(3.69%) 오른 80.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선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8월 말 이후 한 달여만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는 배럴당 2.76달러(3.71%) 상승한 77.14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지난 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석유 시설 공격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5%가량 급등했었다. RBC 캐피털 마켓의 글로벌 상품 전략 책임자인 헬리마 크로프트는 이스라엘의 보복이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 아직 불분명하다며, 이란 원유 수출량의 90%가 통과하는 카르그섬을 공격하면 석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로프트는 7일 CNBC에 출연해 "우린 이스라엘이 무엇을 공격하는지, 이란의 대응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실제로 봐야 한다"며 "이 정도로 지역 전쟁에 가까워진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