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역세권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허 의원이 제출한 법안 주요내용은 '역과 주변을 연계개발 할 경우,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동일한 절차가 반복되는 불필요한 과정을 축소'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또한 '철도시설 이전 시 비용 부담 방안과 토지 수용 및 사용 요건에 대한 산정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허 의원실은 "기존 법은 역과 주변을 연계·통합 개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발생한 개발이익을 철도시설에 재투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 제정된 법"이라며 "개정안이 통과하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허영 의원도 "역세권 개발은 지역경제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의 대안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는데, 관련 법 규정들이 다른 법과 비교해 복잡해 제정된 지 10년이 넘도록 단 한 차례도 적용되지 못하며 사문화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었다”라고 지적하며. “개정안이 마련됨에 따라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변호사들이 거리에 나섰다. 11일 ‘생존권수호 및 법조정상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생변, 공동대표 안병희, 윤성철, 조현욱, 홍성훈, 박세정, 송득범, 최소현)'이 주최한 ‘변리사법 및 공인노무사법 개정 반대와 변호사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집회에는 100여명 회원들이 동함했다. 당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 삼거리에서 열린 이번 집회는 변리사, 세무사에 이어 노무사 등 유사직역의 변호사 직무 영역을 침범하는 시도가 계속되며 결국 변호사들이 거리에 나선 것. 매해 변호사 수가 급격히 늘어 변호사당 수임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다, 유사직역들까지 변호사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생존권수호 및 법조정상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생변, 공동대표 안병희, 윤성철, 조현욱, 홍성훈, 박세정, 송득범, 최소현)'이 주최한 ‘변리사법 및 공인노무사법 개정 반대와 변호사 신변안전 보장’을 위한 집회가 11일 11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 삼거리에서 열렸다. 생변은 변호사수 증가 상황에서 각종 유사직역의 소송대리권 침범에 대응하고 신변위협으로 고통받는 변호사와 청년 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국회의원(용인시 정)이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27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11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내 노후 된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금 확보했다"며 "▲용인 수지구 용인대일초등학교 외벽보수 사업 18억 1,000만원 ▲용인 기흥구 이현초등학교 외벽보수 사업에 9억 6,000만원 등아 사용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 불편사항들을 세심하게 챙기겠다” 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남동을, 더불어민주당)이 미래자동차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육성을 지원하는 ‘미래차전환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미-중 갈등으로 미 인플레감축법(IRA)을 비롯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중심주의 기조가 확산되고, 탄소중립의 가치 아래 미국·EU·중국 등 주요국이 공격적으로 친환경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는 100여년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파괴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다. 윤관석 산자중기위원장은 지난달 1일 국회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한국산 차량을 제외하는 내용의 미국 인플레감축법에 대한 우려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국 IRA 시행에 따른 여파뿐 아니라 자동차 반도체 및 와이어링하네스(배선뭉치) 수급 차질 등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공급망 불안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입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법안을 준비했다.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지난해 생산 기준 346만대로, 중국·미국 등에 이어 세계 5위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조업 생산의 약 12.6%, 수출의 10.8%, 고용의 11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사)재외미디어연합 이웅길 회장이 ‘미국 대통령 라이프타임(평생) 봉사상' 수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로부터 미국 자원봉사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미국 대통령 라이프타임(평생) 봉사상'을 전달받았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미국 시민권자 중 일정 시간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활동 시간에 따라 라이프타임(최고상), 금상, 은상, 동상이 수여된다. 이 상을 추대한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장마리아 회장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자인 이 회장은 약 50여 년간 모국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오가며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거주 국가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꾸준히 봉사 활동 수행 "이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밝혔다. (사)재외미디어연합은 현재 K글로벌미디어센터와 함께 해외 한인미디어(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SNS 등) 전 세계 한인미디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한인 상생협력 풀랫폼 'Ktree'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문화와 경제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7일 오전 10시 30분 경 8호선이 멈췄다. 시위는 현재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진행 중으로 멈춰선 전철 영향으로 시민들이 급히 역 밖에서 대체수단을 찾는 혼잡이 벌어졌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과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개정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개최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이 지난 9월에 발생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지하주차장 화재참사' 관련 입건됐다. 대전고용노동청은 8명 사상자가 발생한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대전점 화재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 사장을 비롯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이후 김 사장 등은 피의자 신분으로 본격적인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적용 가능하다. 현재 경찰은 현대 아웃렛 대전점 안전 관리 담당자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3명을 입건래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3년 상반기 「국회문화공간조성 기획전」에 "청년예술가 쿼터제"를 도입한다. <국회문화공간조성 기획전>은 '문화국회' 구현을 위해 의원회관 1층 로비 일부를 아트갤러리로 조성하고 국회의원 등의 추천을 받은 예술가가 개최하는 미술기획전이다. 올해부터 기획전 전시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작품 선정에 위원회 심사를 거치도록 하여 공정성을 제고하였다. 2023년 상반기에 도입하려는 <청년예술가* 쿼터제>는 기획전의 일정 부분(25%)을 대학교 졸업작품전 등 청년예술가 작품으로 선정하려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의 작품활동을 장려하며, 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국회 경내에 전시함으로써 최신 문화 트렌드를 국회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열정과 재능 있는 신진 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문화국회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의원실에 많은 추천을 당부하였다. 한편, 2023년 상반기 국회문화공간조성 기획전 접수는 11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수)까지이며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서울 용산구청 한 직원이 본지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핼로윈참사가 일어난 29일 “사고현장에 오후10시 59분에 도착 위급환자들에게 CPR을 시도하며 다음날 새벽 1시 반까지 헌신적인 현장 지휘를 했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되고 있다”며 당일 박 구청장 업무일정을 제보했다. 이 제보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참사 발생 후 22시 59분에 현장에 도착한다 ▲용산구청은 23시 긴급상황실을 설치했으며 ▲박 구청장을 포함한 현장 직원들은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현장 구호 활동에 참가한다. 박 구청장은 부친이 용산에서 병원을 운영한 의료인으로 응급상황에 대처가 익숙하다고 한다. 박 구청장은 직접 CPR을 하는 등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직원들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청은 긴급하게 ▲‘용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를 구성 ▲박 구청장이 2시 40분 직접 원효로 다목적체육관문을 열어 희생자 시신을 옮기는 등 긴박한 상황이 계속 펼쳐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구청장은 ▲30일 새벽 3시 전 직원 중 50% 인원에게 동원명령을 하달하고 ▲새벽 4시 서울시 사고대책 현장상황실이 설치된다. 이후로도 ▲새벽 4시 30분 용산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1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 구청장은 “관내에서 발생한 참담한 사고에 대해 구청장으로 용산구민과 국민께 송구하다”며 “갑작스러운 사고에 자식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을 생각하면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전했다. 이어 “지금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 최선을 다해 수습에 힘쓰겠다” 덧붙였다. 다음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입장문 전문이다. 다음 용산구청장 박희영입니다. 먼저 관내에서 발생한 참담한 사고에 대해 구청장으로서 용산구민과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자식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을 생각하면 저 역시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불행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은 사망자와 유가족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기간이고 장례절차 및 부상자 치료 지원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입니다. 구청장으로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수습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애도기간이 끝나고 사고수습이 완료되면 구청차원에서 사전 대응에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존 오소프 미 연방 상원의원 (조지아주 애틀랜티)은 30일 한국 언론에 보낸 서한을 통해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 이태원 사고에 충격을 받고 깊이 슬퍼하고 있다"며 "조지아 주와 미 상원을 대표해 희생자 가족, 사랑하는 조지아 한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밝혔다. 다음은 오스프 의원이 보내온 영문 서한이다. - 다음 - “Alisha and I are shocked and deeply saddened by the tragic incident in Seoul. On behalf of the state of Georgia and the U.S. Senate, I send my deepest condolences to the families of the victims, my beloved Korean-American constituents in Georgia, and the entire Republic of Korea.”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씨엔플러스(115530)가 미래교육사업 전략파트너들과 업무협약을 체결 '교육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에 전격 참여한다. 28일 씨엔플러스는 "지난 8월 서울 밀레니엄힐튼에서 미래교육사업 전략파트너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2021년부터 시행 중인 교육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에 적극 결합하겠다" 밝혔다. '교육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은 일선 학교에 노트북과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각 시도 교육청 주관으로 이뤄진다. 단말기 보급 이외에도 이후 ▲교육용 컨텐츠 제공 플랫폼(구글 CEU, 네이버 웨일즈) ▲교육 컨텐츠(교과목 수업)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작 배급까지 가능한 성장성 높은 신사업분야로 꼽힌다. 씨엔플러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단말기 보급은 물론 ▲실시간 소통 ▲스마트교육 등 '교육전용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씨엔플러스 관계자는 "삼성과 LG 가전 부문 1차 협력사로서 쌓아 온 제조역량에 ▲에듀테크 사업을 진행하던 폭스에듀 ▲교육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는 유니와이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며 “단말기 공급업체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미래교육사업 전략파트너’로 발돋움하겠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법무법인 수어'를 설립, 오는 11월 5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장 시장은 28일 SNS를 통해 "부천시장 직에서 퇴임한 후 '법무법인 수어'를 설립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중학교 ▲중경고등학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 ▲경기도 고문변호사 ▲부천시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