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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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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성과공유제로 협력기업과 상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포스코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를 도입하여 지난해까지 15년동안 4,742건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고 총 3천660억원의 성과를 보상했다. 성과공유제는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제도로 협력기업은 기술력 확보와 체질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대기업은 한층 개선된 자재 및 설비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과제 수행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금의 50%를 보상하고, 장기 계약체결, 공급사 평가시 가점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테크윈은 연소 설비 산업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 대표적인 성과공유제 우수사례 기업이다. 화성테크윈은 용광로로부터 나온 쇳물이 흐르는 통로의 커버에 사용되는 내화물을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 열풍건조장치와 자동온도 제어기술을 개발했다. 포스코 제선부 직원이 현장에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장기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화성테크윈이 현장특성에 맞는 기술과 설비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화성테크윈은 가격·기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행업체로

고깃집 난입해 ‘돼지자결주의’ 외친 채식주의자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한 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이 육류를 취급하는 남의 영업장에 난입해 ‘돼지자결(自決)주의’를 외치며 손님들 사이를 활보한 벌어졌다. 여성 채식주의자 A씨는 19일 트위터에 ‘첫 방해시위 영상’이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A씨는 한 고기 무한리필 음식점에 침입해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는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지금 여러분 테이블 위에 있는 건 음식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외쳤다. 그는“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며“돼지도 돼지답게, 소도 소답게, 다른 동물도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돼지 목숨은 돼지에게 있다. 삶의 결정권은 그들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식당 관계자들이 A씨를 잡아 끌며 나가줄 것을 요구했으나 A씨는 완강히 버텼다. 소리를 지르면서 식당 내부를 활보하기도 했다. 영상 촬영자로 추정되는 다른 여성은 식당 측에“접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A씨는 트위터에서“방해시위는 누군가와 싸우거나 비난하는 등 폭력적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동물권’을 우선시하면서 타인의 생존권은 무시하는 게 옳냐는 지적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시위로 해당 음식점이 영업에 타격을 받을 경우 임직원들은

[생명의 샘]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허물이 허물로 보이지 않으며, 설령 허물이 있다 해도 마치 그것이 자신의 허물인 것처럼 민망히 여깁니다.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상대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주저치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밀한 잘못까지 다 알고 계시면서도 허물을 드러내기보다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은 결혼 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열심히 교회에 다녔지만 남편은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무척 싫어하였지요. 아내는 남편이 핍박할수록 남편을 더욱 사랑으로 섬기며 어떻게든지 함께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술에 만취하여 돌아와 아내를 구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나를 택하든지 교회를 택하든지 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아내의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린 후, 옷을 모두 벗기고 마당으로 내몰았지요. 그러고는 술기운에 이내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밤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물을 마시려고 부엌 쪽으로 막 나오려고 하는데 마당에서 아내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