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CJ제일제당이 국내 블록 장난감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손잡고 ‘The더건강한 HOME: 키친’ 블록 장난감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더 건강한 홈: 키친’은 엄마가 아이에게 햄을 요리해주는 주방의 모습을 담은 블록 장난감이다. CJ제일제당은 ‘햄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제품 내용물에 CJ제일제당의 ‘The더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이하 더건강한 자연재료)’ 이미지를 그대로 디자인한 블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더 건강한 홈: 키친’은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더건강한 자연재료’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을 중시하는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더건강한 자연재료’와 블록으로 구성돼 1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더 건강한 홈: 키친’은 식재료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