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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뉴스] 사드 배치 반대 성주군 주민 2천명 상경집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경북 성주군 주민 2000여명이 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사드배치 반대'를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날 성주읍 성밖숲 등에서 50대의 버스를 이용해 상경했다.




[커버스토리] 여야, 全大 격랑속으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격랑 속으로 휘말려들어갔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지만 내년 1~2월에 전당대회를 예고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전대 과열 양상으로 치닫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후보가 난립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추미애 의원으로 압축하면서 오히려 흥행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양당은 그야말로 속사정이 복잡하다. 전대를 띄우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그런 상황이다. [편집자 주] 새누리당은 ‘과열’ 더불어민주당은 ‘흥행참패’ 예고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3당이 모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것은 헌정사상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국민의당 세력이 탈당을 하면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게 됐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총선을 치렀다. 그리고 김종인 체제는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김무성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다. 국민의당은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으로 인해 안철수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물러나면서 박지원 비대위 체제로 전환됐다. 국민의당을 제외


‘상생위해 손잡은’ CJ오쇼핑-공영홈쇼핑, 중소기업 판로확대 앞장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홈쇼핑 업계 사상 처음으로 CJ오쇼핑과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 CJ오쇼핑과 공영홈쇼핑은 21일 오전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에 대한 판로 확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업무협약 내용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 혁신제품과 농축수산물을 CJ오쇼핑에 추천하고 CJ오쇼핑은 이 제품을 선별해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와 ‘CJ몰’에서 판매한다. CJ오쇼핑은 ‘CJ오쇼핑 플러스’에서 ‘중소기업 상품전’을 열고 새롭고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집중 노출시킬 계획이다. T커머스에서 시장가능성을 검증 받은 제품은 TV홈쇼핑에서도 방영될 수 있다. 이밖에도 CJ오쇼핑은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선정, 9개국 11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해외 합작법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J오쇼핑과 공영홈쇼핑은 이번 제휴를 통해중소기업과 농어업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이 되는 한편,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허민회 C


[책과 사람] 9개 강대국의 역사를 통해 보는 국가 성공론 ‘좋은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스웨덴. 그곳에서 오랫동안 좋은 국가, 좋은 정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온 한국인 정치학자 최연혁 교수가 그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그동안 국내 유수의 매체들을 통해 좋은 국가의 조건을 이야기해온 저자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을 통해 국가를 개조해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그는 이 책에서 역사를 지배해온 강대국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흥망성쇠를 거듭했는지 세밀하게 짚어주며, 좋은 국가란 무엇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힌트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에 내몰리는 청소년, 청년실업으로 빈곤세대로 전락한 20대, 집값과 육아문제에 시달리는 30대, 은퇴 위협 속에서 교육비와 부모님 생활비까지 벌어내느라 허리가 휘는 40대, 노후 파산을 염려하는 50대 이상. ‘헬조선’이 라 불리게 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정부에 대한 불신은 최고조에 달했다. 저자는 “정책과 제도를 믿지 못하는 국민이 그것을 잘 활용하거나 제대로 지킬 리 없다. 결국 국가가 잘 돌아갈 리 만무해진다”며, “어느 한 가지를 뜯어고친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