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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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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정식 브랜드 경복궁, 스페셜 메뉴 ‘한우티본’ 출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외식서비스 기업 엔타스가 운영하는 숯불구이 코스요리 브랜드 경복궁이 ‘숙성 1++ 한우티본’ 메뉴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경복궁 ‘숙성 1++ 한우티본’은 T자 형태의 뼈를 중심으로 채끝 등심과 안심으로 나눠져 인기 있는 소고기 부위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메뉴다.


엔타스에 따르면 알콜에 불을 붙여 고기의 누린내 등 나쁜 향미 성분을 날려 재료의 풍미를 살려주는 플람베 조리기법을 활용, 소고기 잡내를 제거해 소고기 본연의 향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객 식사 테이블에서 직접 불꽃 퍼포먼스를 펼쳐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숙성 1++ 한우티본’은 경복궁 블랙(코엑스 오코우드점, 여의도 IFC점)과 경복궁 일부 매장(서초점, 방이점, 한옥마을점, 부산중동점, 대전점)에서 즐길 수 있다.


엔타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한우 티본과 한정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며 “보다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최고급 고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