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08 (금)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정치

[6·13지방선거 출구조사] 더불어민주당 '싹쓸이' 예상

민주당,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14곳 우세
한국당, '보수 본산' 대구·경북만 우세
바른미래당, '궤멸' 수준의 타격 전망
평화당, 호남 기초 지자체에서 선전
12곳 국회의원 재보선도 민주당 '압승'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전국 17만명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 출구조사를 펼친 결과,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기간 내내 초미의 관심지역으로 분류됐던 경기·경남·제주의 경우, 경기와 경남은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제주도는 무소속의 원희룡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보수의 본산'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드러나자 한국당 중앙당 선거관계자들의 굳은 표정이 역력했다. 바른미래당은 가히 궤멸 수준의 저조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반면, 호남지역을 실질적인 당의 기반으로 삼고있는 평화당의 경우 기초자치단체를 기준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가 나오자 당 관계자들이 비교적 안심하는 모양새다.


한편, 12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에서도 민주당 바람이 분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무래도 선거 직전에 있었던 싱가포르 美·北 정상회담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동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향후 민주당의 국회 주도권에 힘이 붙게되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의 보수 야당들은 단기적으로는 내홍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