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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리온, 관광명소에 ‘초코파이 하우스’ 신규 출점

서울역·명동에 매장 오픈… “방한 기념 선물될 것”
한국적 레시피 재해석 신제품 2종 출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이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의 신규 출점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오리온은 지난 5월부터 매장 전국 확대 전략에 따라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지역에 ‘초코파이 하우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는 외국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 중심지에 ‘초코파이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9일에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에, 오는 14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초코파이 하우스’가 차례로 오픈한다.


오리온은 공항철도, 면세점 등 외국 관광객의 접근성이 높고 명동, 남대문시장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인접한 점을 고려해 입점을 결정했다. 이들 점포가 ‘쇼핑 메카’로 꼽히는 만큼 ‘디저트 초코파이’가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신규 매장 오픈에 맞춰 신제품 ‘인절미 초코파이’, ‘무화과베리 초코파이’ 2종을 선보인다. 이로써 ‘디저트 초코파이’는 기존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4종에 추가로 라인업을 확장해 총 6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초코파이를 한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하우스’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만큼 하반기에는 매장 확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디저트 초코파이’를 ‘국민 디저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우는 포스코 10년 비리의 핵심… 경영 부적격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정민우 포스코 바로세우기 시민연대 대표는 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포스코 회장 내정자 최정우를 배임 및 횡령 방조, 직무유기 등과 관련된법률 위반 혐의로오늘 서울 동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민우 대표는 "최정우는 지난 10년 포스코 비리의 공범이자 정준양-권오준 전 회장 시절 적폐의 핵심이었다"며 "또한 최정우는 MB 사람이며 최순실 사람이라는 것이 포스코 안팎의 평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최정우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산토스와 페이퍼컴퍼니인 EPC의 인수와 매각에 깊이 관여하고 주도했다"며 "포스코건설 기획재무실장으로 산토스와 EPC 매입을 검토했고, 포스코그룹의 감사실장으로 산토스와 EPC 고가 매입을 방조했으며, 포스코그룹의 가치경영센터장으로 산토스와 EPC의 분식회계를 시행하고 땡처리 매각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최정우가 이를 부인한다면, 그는 재무실장, 감사실장, 가치경영센터장이 해야 할 일을 방기했거나 무능력하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최정우 포스코 신임 회장 내정자를 정조준 해 "정준양-권오준의 수상한 해

오리온, 관광명소에 ‘초코파이 하우스’ 신규 출점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이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의 신규 출점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오리온은 지난 5월부터 매장 전국 확대 전략에 따라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지역에 ‘초코파이 하우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는 외국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 중심지에 ‘초코파이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9일에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에, 오는 14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초코파이 하우스’가 차례로오픈한다. 오리온은 공항철도, 면세점 등 외국 관광객의 접근성이 높고 명동, 남대문시장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인접한 점을 고려해 입점을 결정했다. 이들 점포가 ‘쇼핑 메카’로 꼽히는 만큼 ‘디저트 초코파이’가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신규 매장 오픈에 맞춰 신제품 ‘인절미 초코파이’, ‘무화과베리 초코파이’ 2종을 선보인다. 이로써 ‘디저트 초코파이’는 기존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4종에 추가로 라인업을 확장해 총 6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초코파이를 한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 하우

‘중문 코아루’ 현장서 하청업체·시행사 용역 ‘충돌’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김학영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짓고 있는 연립주택 신축현장에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하업업체 직원들과 한토신 등이고용한 용업업체 직원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오전 7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과 신탁관리를 맡고 있는‘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연립주택 건축 현장에서공사 하청업체 직원들이 유치권 행사를 위해 현장 사무소로 활용하던 이동식 컨테이너에 들어가려고 하는것을 시행사측 용역 직원들이 가로 막아서면서 심한 몸싸움이 발생했다. 양측 간에고성이 오가며 폭력 사태로 번지기 직전 경찰이 출동하면서 다행히 유혈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후 시행사측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이 사용하던 컨테이너를 빼내고 새로운 컨테이너를 현장에 배치하려고 시도하면서 다시 몸싸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행사와 하청업체간 대치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치권을 주장하고 있는 하청업체들은 현장 사무소를 사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등 긴장 상태가 심화되고 있다. 하청업체 관계자는 “공사한뒤 정산받지 못한 돈이 대략 30억원에 이르기 때문에 더욱이대로 철수할 수는 없다”며 “그동안 투입된 자재비 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토신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