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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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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갤럭시S9 “살아있네”…할인행사 등 들썩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9의 재고 소진에 나서면서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8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9 라일락 퍼플 색상을 선보인다.

갤노트9는 라일락 퍼플 색상을 포함해 미드나잇 블랙, 그레이, 브라운, 딥씨블루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노트9 출시를 앞두고 2분기 판매 실적이 부진했던 최신 스마트폰 갤S9와 갤S9 플러스 재고 소진을 위한 대폭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발맞춰 ‘탑폰’ 등 휴대폰 할인몰도 출고가 대비 70% 낮춘 갤럭시S9 등에 대한 특가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한편 갤S9의 2018년 판매량은 3100만 대 수준으로 2012년 갤S3 출시 후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갤럭시 S7의 경우 5000만 대가 팔렸다. 



[펫슈] 개(犬)는 가축인가, 가족인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개는 가축인가, 가족인가.” 1000만 애견인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화두이다. 개는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자 인간에게 희생하며 헌신해온 동물이다. 식용 논란의 중심에 선 대상이기도 하다. “개시장을 폐쇄하라!” “개농장을 폐쇄하라!” 지난 7월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 회관 앞. 이곳은 ‘개ㆍ고양이 도살’을 원천 금지하기 위해 몰려든 동물학대방지연합 소속 2000여명 회원들로 발 딛을 틈조차 없었다.김선희(46·광명시 소하동)씨는 “처음에는 시위 참석 회원이 수십명에 불과 했지만, 지금은 수천명 규모로 증가했다. 매년 개식용 종식에 관한 관심과 열망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전국 개농장 운영자와 개고기 판매상들로 이뤄진 한국육견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생존권 사수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다. 개식용 지지자들은 “소는 먹어도 되지만 개는 안된다는 주장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식용견과 애완견은 다르다. 개가 축산물위생관리법상 가축으로 규정돼 있지 않아 비위생적 도축 등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개를 가축 중 하나로 규정해야

문 대통령 "7~8월 가정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하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국민들의 고통이 커지는 것과 관련, 혹서기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완화하라고지시했다. 이번 주부터 지난달 전기요금 고지서가 각 가정에 배달되면서 많은 집에서에어컨 사용량이 급증에 따른'전기료 폭탄'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지난 주 여름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문 대통령은 6일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열고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각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우선 7월과 8월 두 달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금 우리 정부는 사상 최고의 전력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록적인 장기간의 폭염 속에서도 전력 예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함께 전력 사용량 증가가 더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폭염 기간이 끝날 때까지 전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전 지구적인 이상 기후로 인해 이제 폭염도


소비자단체 “편의점 비상약 판매 확대하라”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소비자단체들이 편의점 의약품 판매 확대 및 표시제도 강화를 촉구했다. 6일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비자시민모임, C&I소비자연구소 등 4개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제도 도입 당시 의약품 오남용의 확대와 부작용 발생 등 소비자안전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았으나, 결과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로 인한 부작용 발생 등 안전문제는 우려한 만큼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최상은 고려대 약학대 교수팀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제도 시행 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일반인의 편의점 의약품 구매경험은 29.8%로 2013년의 14.3%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구매자의 93.9%가 편리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소비자 편의성, 접근성에 기여한 바는 크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가 약사의 도움 없이 의약품을 선택해 구매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실질적인 소비자 편의성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선택해 구매하기에 무리가 없는 일반의약품은 편의점 판매 상비약으로 대거 확대해 실질적인 소비자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해

토요일은 청소년 위한 예술치유의 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 서울예술치유허브는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 대상 예술체험과 힐링이 함께하는 <예술×힐링 아지트>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운영하며 11~19세의 청소년이라면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치유 전문 공간이다. 예술가,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서울시민의 사회적 취약점과 위기 상황을 예술로 예방·회복할 수 있는 예술치유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과 협력해 '예술×힐링 아지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예술×힐링 아지트'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사전 신청이나 참여 조건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스스로 결정하는 예술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늘상주하는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에게 학교와 일상에서의 고민을 터놓기도 하고, 함께 참여한 또래 친구들과자신의 생각을 예술 활동을 통해 나누고 표현할 수 있다. '예술×힐링 아지트'의 모든 활동은 또래문화에서 중요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예술 활동을 통한 자존감 회복, 정서적 안정감 획득, 나아가 상담적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