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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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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DJ 김태홍 “음악은 기술이 아닌 마음으로”

KBS <6시 내고향>의 찾아가는 ‘행복하십SHOW’ 전격발탁
이동음향시스템 갖춘 뮤직트럭 제작, 행복바이러스 전도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경기도 양평 용문천년 시장에 주차한 아담한 뮤직트럭. 자체 발전기와 이동음향시스템이 인상적인 이 달리는 1인 DJ클럽에서 만난 DJ 김태홍을 보자면 자주색깔 벼가 심긴 넉넉한 논을 연상하게 된다.

기자와 첫 만난 자리에서도 손수 음료수를 사오며 “아유, 어쩌죠. 연락이라도 주시지. 갑자기 찾아오시니 대접할게 차밖에 없네요”라며 미안해하는 표정. 상대로 하여금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을 떠나질 않게 한다.

소박함과 자연스럽고도 절제된 예절미, 그리고 진심. 이런 탓에 이 작은 음악차(車)에는 오랜 팬들이 끊이질 않고 찾아온다.

그의 또 다른 타이틀은 방송인. DJ 김태홍은 최근 KBS 1TV <6시 내고향>의 ‘행복하십SHOW’ 코너에 전격출연하게 됐다. 

무명이란 오랜 터널을 벗어나 50대 초반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메인무대로 나선 것이다. 그는 그동안 감성마을 작가 이외수의 인정을 받아 정기공연을 펼치면서도 고민타파로드쇼, 버스킹 쇼, 체육대회, 바닷가축제, 꽃축제, 특산물축제, 대학축제 등 자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음악이 있고, 노래만 있다면 어디든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춥고 배고픈 날이 더 많았죠. 이 와중에 절친한 음악 동료들도 떠나보내는 아픔도 겪었고요.”

이런 시련을 겪으면서도 그는 음악을 그만두지 않았다

“음악 공연을 마치고 나면 뿌듯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음악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민망한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팬들에게 충실하고 감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고픈 마음이 중도포기 없이 저를 이끈 것 같아요.”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그는 대학ㆍ지자체 축제, 박람회, 전시회 등 문화공연의 섭외 1순위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도 1분 안에 초특급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 뮤직트럭 덕분이다. 



“과거 송창식 선배, 유심초, 4월과5월 등과 함께 전국의 예술회관을 돌면서 ‘7080 추억의 음악다방 콘서트’를 공연한 적 있었습니다. 당시 팬들의 행복해 하던 모습을 보고, 디제이박스란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직접 팬들을 찾아가 감동과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뮤직트럭을 직접 제작했죠,”

DJ김태홍은 현재 끼니조차 제대로 때우기 힘든 견습DJ들의 처우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방송DJ협회 홍보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힘든 노력에도 불구, 후배DJ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데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 견습DJ들의 자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는 견해이다.



그는 미래의 DJ들을 위한 ‘희생의 미덕’을 강조했다.

“K팝이 세계화되면서 DJ를 선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화된 경기 탓에 너도나도 힘들지만 그나마 시대의 혜택을 받았던 선배들이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합니다.”

기자는 평소 궁금해 하던 진정한 DJ의 길을 그에게 물었다. 그의 답변은 친절하면서도 명쾌했다.

“음악을 대할 때 기술이 아닌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팬들도 리듬을 편안하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자신을 찾는 음악팬들 있다면 결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DJ 김태홍. 그의 힘찬 음악 여정을 응원해본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강원 춘천시 육림고개에서 이번 3월9일 '얼라이브박스' 행사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실제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상금을 찾는 이색 스포츠 어플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와 원주의 마케터들과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얼라이브박스’다. 이번 얼라이브박스 팀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과 춘천의 육림고개를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얼라이브박스팀과 춘천시가 오는 3월 9일(토) 16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춘천 육림고개에서 시민 1,000여명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얼라이브박스는 어플을 통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주어진 역사적. 인물적. 이슈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상금의 위치를 찾아 떠다는 관광지. 재래시장의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어플리케이션이다. 최초서비스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제 증강현실을 도입하여, 관광지내에서 언제든 어플을 이용하며, 지역에 친구들을 소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여행플렛폼이다. 행사컨셉은 역사적인 기념일이 많은 3월달을 대상으로, 춘천시의 민주운동, 육림고개, 춘천시의 화폐를 대상으로 힌트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힌트의 정답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천만원 어치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춘천 육림고개를 걸으며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있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