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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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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베이코리아, 커머스 스타트업과 '스마일페이' 제휴 확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커머스 스타트업과 손 잡고 자사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1인가구와 셀프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인기몰이 중인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 ‘오늘의집’과 새롭게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와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꽃 정기배송 업체 ‘꾸까’ 등에 이은 네 번째 스타트업 제휴다.

스마일페이는 다양한 가맹 제휴를 맺으면서 각 가맹점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스마일페이를 통해 대규모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 사용처와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윈-윈 효과를 내고 있다. 마켓컬리는 스마일페이 제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가입자수 1만명 이상을 기록했고, W컨셉은 스마일페이 제휴로 신규회원 3만8000명 유입을 비롯해 신규 회원의 스마일페이 결제 비중이 전체 결제 중 60% 이상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캐시백 및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의집’에서 첫 결제 시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마켓컬리’는 구매 금액 별 마켓컬리 5000원 쿠폰 및 스마일캐시 5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W컨셉’은 2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최대 5만원 캐시백 해준다. 또한, 여가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오는 22일까지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매달 신라인터넷면세점, Hmall, SPC그룹, 알라딘 등 제휴점과 청구 할인 및 적립, 캐시백 등 혜택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이베이코리아 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가 0.5% 상시 적립되며, 스마일카드로 결제하면 2% 추가 적립된다. 전월 가맹점에서 결제 후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매월 말일 일괄 적립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스마일페이’를 검색하면 된다.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 목승원 실장은 “이베이코리아는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스마일페이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는 커머스 스타트업을 비롯 폭 넓은 가맹점에서 보다 편리한 결제와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자원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감 포인트] 與, 남북관계 VS. 野, 경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2018년도 국정감사가 본격 개막된 가운데, 與野가 이번 국감에서 집중하고 있는 포인트가 대비돼 눈길을 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민생, 경제, 평화, 개혁의 4가지 부문에서 국정감사를 꼼꼼히 챙기겠다는 계획이고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경제 실정(失政)을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정(失政)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에는 민생, 경제, 평화, 개혁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해서 국정감사를 하도록 원내대표단에서 방침을 정했다"며 "어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민생, 경제, 평화, 개혁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해서 정부가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정감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의 홍영표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여당과 야당 가운데, 누가 평화와 민생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가, 이것이 이번 국정감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전 포인트"라며 "우리 민주당부터 생산적 국정감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

[2018 국감] 한국당, 네이버 개편에 '우려' 표명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용기 박대출, 김성태, 박성중, 송희경, 윤상직, 최연혜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실시된 네이버 개편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네이버는 10월10일, 모바일 첫 화면을 검색창 위주로 바꾸고 뉴스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빼는 내용의 모바일 화면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에 대해 여러 언론들은 '눈가리고 아웅', '댓글조작 해소는 지켜봐야','여론조작 사건의 핵심인 댓글 운영 개선은 방치'라고 지적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번 네이버 개편은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으로 국민이 다른 선택권이 없다는 것을 알고 뉴스를 메인화면에서 오른쪽으로 위치만 바꿨을 뿐"이라며 "네이버의 이 같은 꼼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3년 당시 PC버전 뉴스에서 뉴스캐스트의 부작용이 속출하자 뉴스스탠드로 바꿨지만 뉴스홈에서 모든 뉴스장사, 댓글 장사를 하여 오히려 편중 현상이 더 심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개편도 뉴스와 댓글을 미끼로 네이버라는 가두리 양식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난 15년 동안 네이버는 뉴스 편집권을 포기하지

이베이코리아, 커머스 스타트업과 '스마일페이' 제휴 확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커머스 스타트업과 손 잡고 자사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1인가구와 셀프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인기몰이 중인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 ‘오늘의집’과 새롭게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와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꽃 정기배송 업체 ‘꾸까’ 등에 이은 네 번째 스타트업 제휴다. 스마일페이는 다양한 가맹 제휴를 맺으면서 각 가맹점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스마일페이를 통해 대규모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 사용처와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윈-윈 효과를 내고 있다. 마켓컬리는 스마일페이 제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가입자수 1만명 이상을 기록했고, W컨셉은 스마일페이 제휴로 신규회원 3만8000명 유입을 비롯해 신규 회원의 스마일페이 결제 비중이 전체 결제 중 60% 이상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캐시백 및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의집’에서 첫 결제 시 5000원 쿠폰을


[신간] '시민과 정부 간 무기의 평등'...직접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촛불혁명 이후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논증하고 한국 사회에 적응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자영 전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시민과 정부 간 무기의 평등>, 이 책을 가리켜 “현대 아나키즘과 직접 민주정과 자치 분권의 교본이면서, 한나 아렌트와 마이클 샌달 그리고 유시민 작가의 이론을 뛰어넘는 21세기 100년 이후의 새로운 사상 이념이 될 만한 저서”라고 권진성'부산의미래를준비하는사람들' 공동대표겸 '아나키스트 김약산과 의열단' 단장은 평가했다. 민중이 정치권을 견제하는 주체로 우뚝 설 때 비로소 직접 민주주의는 실현될 수 있다고 이 책은 역설한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 이념대립의 극복을 위한 ‘절차’ 민주정치 19세기 마르크스의 <자본론> 출현 이후 지금까지 세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 이념 대립의 성토장이 되어왔다. 그런데 고대 그리스에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 이념과 체제의 대립이 없었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존재하는 빈자와 부자 간 갈등이 그리스에도 있었는데도 그랬다. 이미 기원전 6세기 초 아테네의 국부(國父)로 불리는 솔론의 개혁도 빈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