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5.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2.0℃
  • 구름많음서울 26.8℃
  • 구름많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2℃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22.7℃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2.5℃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4.6℃
  • 구름많음금산 24.8℃
  • 흐림강진군 20.0℃
  • 구름많음경주시 26.8℃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사회

'추풍낙열'?[추미애 vs 윤석열]① 광화문 촛불집회 "윤석열 사퇴"…보수단체와 충돌 우려

광화문 촛불연대 등 '2020 촛불문화제'..."황교안 구속, 자한당 해체"...보수단체도 시위, 경찰 47개 중대 배치


[시사뉴스 박상현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진보성향 단체들이 '윤석열 사퇴' 등을 주장하며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인근에서 보수단체 시위도 예정돼 있어 충돌 가능성이 우려된다.


오후 5시 30분 광화문촛불연대와 윤석열사퇴범국민행동본부, 민주진보유튜버연대(가칭) 등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0 광화문탈환 촛불문화제'를 연다. 신고인원은 1,000명이며, 경찰은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구속, 자유한국당 해체 등을 주장하고 있다.


시위대는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안국동사거리와 종각사거리, 세종대로사거리, 조선일보를 거쳐 1.7km 가량을 행진한다.


광화문촛불연대는 지난해 11월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주권자전국회의 등 24개 단체가 모여 '적폐청산과 토착왜구 청산 등을 제 2의 촛불항쟁으로 실현하자'며 만든 연대체다.


같은 시각 광화문 곳곳에서 보수단체 시위도 벌어져 충돌할 가능성도 있다.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인 석방운동본부 집회와 국본, 범국민투쟁본부 등 집회가 광화문과 서울역 등 도심서 열렸다.


경찰은 도심권에 47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커버&이슈

더보기
[웅진코웨이 니켈 정수기②] 8만대 팔린 정수기, 800억 소송으로 번지나
남희웅 변호사 "형사적 책임까지 고려 중...기업은 소비자에게 정직해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지금도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역대 최악의 참사로 꼽힌다. 그 이면에는 위험성을 은폐하고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기업들의 비양심적인 행태가 한 몫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마시는 물에서 유사한 패턴의 사고가 발생했다. 웅진코웨이의 니켈검출 정수기 사고다. 현재까지 밝혀진 ‘니켈’의 유해성은 ‘가습기 살균제’에 비해서 낮다고는 하나, 웅진코웨이의 대응 패턴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고 있다. <글 싣는 순서> ① 남희웅 변호사가 말하는 니켈정수기 소송 ② 8만대 팔린 정수기 800억 대 소송으로 번지나 ③ 사라진 Coway Trust ④ 소비자 피해 아랑곳 않는 웅진코웨이 - 회사 측에서 사과나 배상은 없었나요? "웅진 코웨이의 입장은 니켈이 검출되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양이고, 제품 수거 후 교체를 해줬으니 자신들은 책무를 다했다는 태도였습니다. 또 당시에는 모기업인 웅진 코웨이가 아닌 회사를 인수한 사모펀드에서 운영 중이라 이 사실을 덮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

정치

더보기
文대통령, 중폭 비서관 인사 단행..교육 박경미, 의전 탁현민, 홍보 한정우 등 7명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7명의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를 임명해 중폭 규모의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31일 오전 탁현민 신임 비서관을 비롯해 새 교육비서관으로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홍보기획비서관에 한정우 춘추관장을, 새 해외언론비서관에 이지수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등 총 7명의 비서관을 내정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또 조경호 대통령비서실장실 선임 행정관을 신임 사회통합비서관으로, 이기헌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시민 참여비서관으로 각각 승진 발탁했다. 문 대통령이 이와 같은 중폭 규모의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 1월9일 이뤄진 청와대 직제 개편 이후 4개월 여만이다. 21대 국회 개원 상황에 맞춰 본격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내부 진용을 갖추기 위한 인사로 해석된다. 특히 7명의 인사 가운데 춘추관장·홍보기획·해외언론 비서관 등 3명의 홍보라인 인사를 교체한 것은 임기 후반 국정 운영의 효과적인 홍보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당초 청와대는 지난주 초 비서관 인사와 관련한 보도 이후 지난 29일 인사 발표를 계획 했었지만, 박경미 교육비서관의 20대 국회의원 신분을 고려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출판도시문화재단, 독서문화공간 ‘큐레이션 서가’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혜의숲 개관 6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큐레이션 서가’를 선보인다. 지혜의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의 서재로 출판사는 물론 연구자, 학자, 저술가들의 소장 도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지혜의숲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책을 사랑하고 시민들의 안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큐레이션 서가는 하나의 주제에 맞춰 도서를 선정해 독자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서가의 첫 번째 주제는 ‘여행’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없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큐레이션 서가 오픈과 함께 ‘문발살롱’도 오픈한다. 문발살롱은 더 넓고 풍성한 책과 인문학의 세계, 그것을 포괄하는 세상의 모든 관심사를 독자와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된 파주출판도시 인문학당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발살롱은 5월 30일 ‘이탈리아 아트 트립’의 김현성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나의 문구 여행기’의 문경연 작가, 6월 13일에는 ‘셰익스피어처럼 걸었다’의 최여정 작가가 차례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