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블랙홀디스포저의 '블랙홀 S'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싱크대에서 바로 처리해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모든 과정을 줄이고 가정에서 처리된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 시키는 환경에 이로운 처리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로 주방에 쾌적함을 가져다준다.
이 제품은 2개의 맷돌과 3개의 칼날 그리고 ‘초미세분쇄 특수 톱날 회전판’까지 탑재하여 총 6중 분쇄력을 자랑한다. 한국 식습관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칼날과 맷돌 방식을 응용한 기술이 탑재되어 보다 완벽한 처리는 물론, 처리 시간을 더욱 단축시켰다.
뿐만 아니라 기존 블랙홀프리미엄 보다 모터와 마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전체적인 성능과 내구성이 강화되었다.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고, 부가적인 소모품 교체 등이 필요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한 번 설치로 오랜 시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블랙홀S 디스포저는 사용자가 원하는 즉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모아두고, 물기를 제거 하는 등의 불편한 과정이 없어지면서 날파리, 악취 등의 문제까지 완벽히 차단했다.
발판을 밟고 있는 동안만 전력이 소모 되고, 작동법 역시 간단해 뛰어난 편의성은 물론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다.
블랙홀디스포저는 “현존하는 음식물분쇄기 중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해 설계했으며, 음식물처리기 사용 전과 후, 완벽한 만족감을 자랑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출시에 전념을 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