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종근당 이장한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생활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종근당 이장한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생활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