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현대약품이 한국마더세이프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맘(mom)편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맘편한 캠페인’은 임신 중 올바른 약물 사용방법 등 예비 부모들을 위한 임신관련 정보를 제공,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부터 탬페인을 진행해온 현대약품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결혼 시기가 늦어지며, 노령 출산이 증가 고위험군 임산부 비중이 늘고 있다"라며 "본인의 기저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임신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라 설명 ‘맘(mom)편한 캠페인’의 의미를 전한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늦어지는 결혼과 임신, 기저질환 등으로 인한 고 위험 산모들에 대한 국가지원 사항과 본인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는 현대약품과 한국마더세이프센터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베너를 클릭하거나 전국 산과병원 내, 한국마더세이프에서 배포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다.
스캔 시, 국가 지원 관련 안내 페이지가 나타나며, 각 개인의 가구원수와 맞벌이 유무, 소득수준 등의 기본 정보만 기입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센터장은 “임신과 출산 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그 비용에 대해 각 가정의 부담을 줄여 무탈한 출산에 기여하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 출산의 기쁨을 누리고 저출산 시대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